한국신용카드결제는 최근 남인수 전 비씨카드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한국신용카드결제는 국내 주요 7개 카드사 비씨카드, 국민은행, 한국외환은행, 삼성카드, 신한카드, 현대카드, 롯데카드가 주주로 참여하여 1999년 4월 창립한 온/오프라인 종합지불결제 솔루션 제공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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