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 클림트, 모네 등 잘 알려진 명화 이미지 총 7종 출시

인터넷 그림박물관 '아트뮤(www.artmu.co.kr)'를 운영하는 '베어월즈코리아(대표 우석기)'가 노트북파우치연구소(대표 이영재) '베르노아(www.safebag.co.kr)' 와 업무제휴를 맺고 '명화 노트북 파우치'를 출시했다.



총 7종(가로 * 세로 : 34*26.5cm)
재질: 합성피혁, 메모리폼, 폴리프로필렌



이번 출시된 '명화 노트북파우치 가방'은 메모리폼 소재를 사용하여 바닥면이 2중 충격 방지폼으로 구성되어 있어 충격을 완화시켜 주며, 습기를 흡수하여 밖으로 내어주는 흡습본딩 가공으로 내부를 제작해 노트북의 안정성을 우선시 했다.

국내 수공예로 제작된 '명화 노트북파우치 가방'은 총 7종으로, 고흐, 클림트, 모네 등 잘 알려진 명화 이미지를 사용했다. 가격은 13.3인치용(12.1인치 와이드 겸용) 부가세 포함 2만9천원이다.

아트뮤 우석기 대표는 고객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이런 현실에 맞춰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명화노트북 파우치가방은 "합리적인 가격과 실용성으로 새로운 아트상품 아이템으로 떠오를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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