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벽 및 UTM 솔루션 공급업체인 워치가드 코리아(지사장: 정종우, www.watchguardUTM.co.kr)가 2월 1일 사무실을 확장 이전한다.

이전 주소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경암빌딩 18층이고, 전화 번호는 02-557-7833(변동 없음)다.

워치가드 정종우 지사장은 "올해는 워치가드 UTM 제품이 공공, 금융, 제조 등의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의미 있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영업, 서비스 담당 인력을 충원하고, 리셀러 수를 2배 이상 늘리는 등 성장을 위한 탄탄한 기반을 다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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