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 '채널파트너사 대상 채널정책 설명회’ 개최

네트워크 보안솔루션 공급업체인 어울림정보기술(대표 박동혁, www.oullim.co.kr)이 올해 영업 채널을 대폭 정비하고, 지방을 포함한 전국 규모의 채널을 확보해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장 경쟁에서 채널의 수익을 보장 받을 수 있는 '수익률 정책'을 통해 채널의 사업 안정화를 조기에 이룬다는 게 어울림의 전략이다. 앞으로 어울림정보기술은 채널을 영업력, 기술력 및 사업에 대한 의지력 등과 같은 평가기준에 따라 스페셜(Special)그룹, 밸류(Value)그룹으로 구분하여 각 수준에 맞는 사업목표 설정하고 육성함으로써 시장확대에 채널의 역할을 대폭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온라인 Forecasting 시스템'을 개편해, 채널들의 영업을 보호하고, 보다 다양한 정보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어울림정보기술은 1월 31일까지 자사 홈페이지(www.oullim.co.kr)를 통해 채널파트너사 희망 업체를 신청받고, 2월 1일경 '채널파트너사 대상 채널정책 설명회'를 개최해 실질적인 채널 지원 내용을 담아 발표할 예정이다.

어울림정보기술의 박동혁 대표는 "보안시장의 성장세가 올해도 꾸준하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이번 채널정책 설명회를 개최하게 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우수한 채널 확보에 노력해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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