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성신여대, 인하대 등 전국 30여 대학에 '웹 프론트' 공급


▲ 파이오링크의 웹 방화벽 '웹 프론트'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킹 전문기업인 파이오링크(대표 조영철 www.piolink.co.kr)가 올해 전국 대학 30여 곳에 자사의 웹방화벽 '웹 프론트'를 공급하며 대학시장을 발군의 실력을 발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학들의 공개 RFP(제안 요청서) 자료를 기초로, 올 한해 웹방화벽 도입을 추진한 50여 개 대학 중 60%이며, 파이오링크의 웹 프론트를 도입한 대학으로는 서울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부산여자대학교, 인하대학교, 전남대학교, 광주교육대학교, 가천의과대학교 등이다.

파이오링크는 "장비 자체의 성능과 보안 기능 및 기존 네트워크와의 안정적인 호환성 등에 대한 테스트를 거친 결과, 파이오링크 웹프론트는 자체의 우수한 성능과 보안기능, 그리고 타 장비와의 연동 시에도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하며 관리 툴의 용이성 면에서도 탁월한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파이오링크는 대학시장에서 입증 받은 성능과 풍부한 기능 및 구축 경험들을 기반으로 2008년 본격 확대될 공공시장을 포함한 웹 방화벽 시장에서 세를 넓혀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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