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로이트 글로벌 선정, 정보보호업체로는 유일

인터넷보안 전문기업 잉카인터넷(대표 주영흠 www.inca.co.kr)이 "지난 6일 홍콩에서 있었던 딜로이트 글로벌에서 선정한 아시아 고성장기업 500(Deloitte Technology Fast 500 Asia Pacific 2007)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금번 아시아 고성장 500에는 한국기업이 82개사가 선정되었으며, 이중 정보보호 업체는 유일한 수상 이라고 강조했다.

상반기 상장 및 비상장사 1만3천 개 기업을 대상으로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과 디지털타임즈, 한국신용평가(NICE)에서 선정 하였던 국내 고성장 기업 50(Fast 50 Korea)에 선정되었던 잉카인터넷은 자동으로 아시아 고성장 기업 선정에 후보 등록 되었고, 이번에 수상하게 되었다.

잉카인터넷의 주영흠 대표이사는 " 잉카인터넷은 금번 아시아 고성장기업 500 선정으로 인하여 딜로이트 글로벌 사이트에 등재되었고, 이미 당사의 엔프로텍트(nProtect)보안제품은 세계 23개국에 서비스되고 있는 상태로 국제적인 기업 신뢰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고 말했다.

최근 3년간 평균 157.60%의 성장률을 보인 잉카인터넷은 이중 339위에 랭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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