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외 산업별 최고 CIO 6명 및 특별공로자 시상
포럼은 경영혁신, 정보화 확산, 산업계 기여, 전문성 등을 기준으로 후보들의 공적을 심사해 올해의 CIO 상 수상자를 결정했다.
산업 부문별 올해의 CIO 수상자는 공공부문 최종협 특허청 정보기획본부장, 금융부문 김병윤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유통 및 서비스 부문 장종현 SK네트웍스 상무, 제조산업부문 김성진 GS건설 상무가 선정됐다.
제품 및 서비스혁신 부문에서는 최병석 삼성화재해상보험 상무가, 비즈니스 프로세스 혁신 부문에서는 김경환 롯데쇼핑 롯데마트 이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 외 특별공로상 신창재 교보생명보험 회장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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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주 기자
jjoo@it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