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월 실시된 합병으로 강남구 역삼동 삼정개발빌딩 7층으로

APC-MGE 코리아(대표 오영수) 가 사옥을 확장ㆍ이전한다.

역삼동과 삼성동 등 각각 다른 곳에서 사업을 진행해오던 APC 코리아와 MGE 코리아가 올 2월 있었던 APC와 MGE의 합병으로 사무실을 합치게 된 것이다. APC-MGE 코리아의 새로운 사옥은 강남구 역삼동 삼정개발빌딩 7층에 위치하게 된다.

APC-MGE 코리아 오영수 사장은 "전원 및 쿨링 토탈 솔루션 분야에서 10년이 넘는 노하우를 쌓아 온 APC와 MGE가 함께 사업을 진행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APC-MGE 코리아는 사옥 확장ㆍ이전을 계기로 고객의 입장에서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진정한 파트너로 다가서게 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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