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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 日법인 설립…교두보 확보, 시장 공략 가속화日이토추 테크노 솔루션즈와 자본 제휴 및 일본·아시아 시장 맞춤형 솔루션 개발 ‘맞손’
   
 

[아이티데일리] 메가존 클라우드가 일본 법인 설립에 나선다. 메가존 현지 법인이 일본 클라우드 시장 공략의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5일 메가존 클라우드(대표 이주완)는 일본 기업인 이토추 테크노 솔루션즈(CTC)와 자본 제휴 계약을 체결, 일본 및 아시아 시장 맞춤형 솔루션 개발 등에 나선다고 밝혔다.

CTC는 1972년 설립된 회사로 컴퓨터 및 네트워크 시스템 판매·보수, SW 위탁 개발 등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40 여 년 간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에서 유통, 제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대형 기업 고객들을 대상으로 대형 IT 시스템 구축 경험과 클라우드 적용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7년 아마존웹서비스(AWS) 파트너 최고 등급인 프리미어 컨설팅 파트너(Premier Consulting Partner)로 선정된 바 있다.

CTC는 이번 MOU 체결로 일본 기업들이 멀티 클라우드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이퍼(Hyper) 시리즈’ ▲‘클라우드플렉스(CloudPlex)’ ▲‘스페이스원(SpaceOne)’ 등 메가존 클라우드가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기반의 솔루션을 도입한다. 양사는 이번 자본 제휴로 관계를 강화해 중·장기적으로 클라우드 사업 협력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자본·업무 제휴를 계기로 양사는 기업들이 비용을 절감하고 IT 시스템 운영을 최적화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클라우드 기반의 새로운 기술 및 서비스를 공동 추진한다. 양사는 한일 양국 시장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 진출에도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토시유키 아와이 이토추 테크노 솔루션즈 COO는 “메가존 클라우드와 자본·업무 제휴 계약을 체결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향후 양사가 협업해 일본뿐만 아니라 아시아를 중심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새로운 서비스를 기업 고객들에게 신속하게 제공하고, 기업들이 클라우드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돕겠다. 기업 고객들의 비즈니스 성공에 더욱 더 공헌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주완 메가존 클라우드 대표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등 디지털 신기술을 기존 사업에 융합해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선 클라우드 활용이 필수가 된 상황에서 기업들이 클라우드를 효과적으로 도입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메가존 클라우드는 CTC와 함께 미국, 홍콩, 중국, 베트남, 싱가포르 등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기업들의 글로벌 클라우드 파트너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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