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8
뉴스홈 > 컴퓨팅
HP, 파트너 프로그램 ‘HP 앰플리파이’ 공개파트너의 역량 강화로 고객 분석과 인사이트 제공
   
▲ HP가 새로운 파트너 프로그램인 ‘HP 앰플리파이’를 공개했다.

[아이티데일리] HP는 글로벌 채널 파트너 프로그램인 ‘HP 앰플리파이(HP Amplify)’를 16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HP 앰플리파이’ 프로그램은 파트너가 역량 강화를 통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고객에 대한 분석과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목표를 달성한 파트너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 11월 1일부터 커머셜 파트너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되며, 내년 하반기까지 일반 리테일 파트너로 확대된다.

이 프로그램은 ‘시너지’ 및 ‘파워’라는 2가지 방식의 보상 프로그램으로, 파트너사가 부가가치 서비스와 역량에 보다 유연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즉, 역량 강화에 더 많은 투자를 하는 파트너일수록, 더 많은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김대환 HP코리아 대표는 “오늘날 급변하는 상황에서 고객은 보다 개인화된 경험을 원한다”며, “‘HP 앰플리파이’는 국내 파트너가 HP와 비즈니스를 쉽게 진행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변화하는 고객 트렌드에 대한 귀중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화 속도에 걸맞은 경험

고객이 기술을 구매하는 방식이나 브랜드와 소통하는 방식이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졌다. 고객은 e-커머스, 파트너 포털,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등의 디지털 채널을 통해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한다. 동시에 기술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보다 빠른 속도로 진행되며, 단순 판매에만 집중하던 기존 비즈니스 전략 역시 계약 관계로 변화하고 있다. HP는 이번 ‘HP 엠플리파이’를 통해 파트너의 경쟁력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고객 경험을 개선시킬 계획이다.

이에 대해 김 대표는 “HP와 파트너들은 비즈니스 운영과 RTM 전략 수립에 있어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됐다”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수용 과정에는 일부 시스템 및 사업 모델 개선 등이 여전히 필요하지만, HP와 파트너는 생태계와 역량 강화에 투자해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과, 역량, 그리고 협업

판매 중심 및 계약 중심의 방식을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모델을 활용한 판매경로전략(GTM) 수립을 위해 설계된 HP 엠플리파이는 ‘성과(performance)’, ‘역량(capabilities)’ 그리고 ‘협업(collaboration)’이라는 세 가지 요소를 강조한다.

‘성과’를 위해 ‘HP 앰플리파이’는 목표 달성 여부 및 판매량에 기반한 기존 보상 모델을 유지하는 한편, 계약, 평균 매출, 고객 유지관리에 이르기까지 판매 과정 전반에 걸친 파트너의 전략적 노력을 반영하는 혁신적 평가 및 보상 시스템을 추가했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단순 판매 수익을 평가하는 것이 아닌 디지털 기술 투자 및 서비스 제공 등 새로운 역량을 바탕으로 보상을 측정한다. 이로써 파트너는 안전한 데이터 수집, 판로 확보, 서비스 및 전문화 역량을 많이 갖출수록 더 다양한 경로와 혜택을 지원받게 된다.

마지막으로 협업을 원활히 지원할 수 있도록 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인사이트를 도출, 새로운 전략 수립과 혁신 주도에 이를 반영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HP는 파트너와 긴밀하게 협력해 견적 및 주문 자동화와 같은 디지털 기술을 습득하도록 도울 뿐 아니라, 여러 채널에 걸쳐 일관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파트너의 주요 취약점에 대한 귀중한 연구를 제공할 것이다.

인기기사 순위
(우)08503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81 (가산 W CENTER) 1713~1715호
TEL : 02-2039-6160  FAX : 02-2039-6163  사업자등록번호:106-86-40304
개인정보/청소년보호책임자:김선오  등록번호:서울 아 00418  등록일자:2007.08  발행인:김용석  편집인:김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