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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중계] “클라우드는 디지털 전환에 있어 기본 넘어 필수”본지, ‘2020 클라우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세미나’ 개최
 

[아이티데일리]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의 확산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19는 클라우드의 확산에 더욱 불을 지폈고, 국내에서는 클라우드 시장을 둘러싸고 IaaS(서비스형 인프라), PaaS(서비스형 플랫폼),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업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이러한 경쟁은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을 촉발시키는 밑거름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본지는 이에 따라 지난달 16일 ‘2020 클라우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세미나’를 개최했다.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로 인해 청중이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기대 이상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만큼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정부공공 분야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에 대한 이 분야의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정보화진흥원 김은주 디지털혁신기술 단장의 “파스-타로 한국형 클라우드의 미래 두드린다”라는 주제의 기조연설이 주목을 받은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전환의 필수 요소로 자리를 잡아 가고 있는 클라우드의 최신 기술 트렌드와 향후 전망, 그리고 관련 솔루션 정보 등을 공유했다는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내용을 정리했다.


‘파스-타’로 한국형 클라우드의 미래 두드린다

   
▲ 김은주 한국정보화진흥원 디지털혁신단장

이번 ‘2020 클라우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세미나는 김은주 한국정보화진흥원(NIA) 디지털혁신기술단장의 ‘클라우드 플랫폼 생태계의 미래’라는 주제의 키노트 발표로 시작됐다. 김은주 단장은 클라우드 플랫폼이 발전해온 과정과 개방형 국산 클라우드 플랫폼인 ‘파스-타(PaaS-TA)’에 대해 발표했다.

클라우드 플랫폼 발전 과정에 대해 김은주 단장은 “클라우드의 콘셉트에는 1~3세대가 있다. 지금이 바로 3세대”라며, “1세대는 클라우드 컴퓨팅이라고 불렀던 IaaS를 말한다. 2세대는 IaaS와 PaaS, SaaS를 분류하던 세대다. 즉, 인프라스트럭처와 플랫폼, 소프트웨어를 나누던 세대다. 이제 다가오는 3세대 클라우드는 XaaS(Everything as a Service)다. 모든 것이 서비스형으로 바뀔 수 있다. 클라우드가 무엇이 될 지는 상상력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가령, 아마존은 인공위성을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는데, 인공위성으로부터 데이터를 다운로드하거나 원하는 곳을 촬영하는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단순히 컴퓨팅 파워를 중심으로 한 서비스인 PaaS와 SaaS에서 더 나아가 모든 것이 클라우드 서비스로 불리는 시대로 진화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김 단장은 클라우드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해 소개했다. 기존에는 각 사 중심으로 폐쇄된 서비스가 나왔지만, 현재에는 종속(Lock in)이라는 이슈를 제거한 개방형 플랫폼으로 패러다임이 변화했다. 클라우드 파운드리나 쿠버네티스가 그 예시다.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활용한 플랫폼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특히, 김 단장은 가장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쿠버네티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실제로 클라우드 서비스 프로바이더(CSP, Cloud Service Provider)인 AWS, MS도 쿠버네티스 기반의 PaaS를 많이 제공하고 있고, 이용률도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김 단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NIA 주도로 중소기업들이 힘을 모아 개발한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파스-타(PaaS-Ta)’ 역시 이러한 큰 흐름에 탑승해 발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스-타’는 개발 처음부터 ‘오픈 이노베이션’을 지향했다. 오픈소스로 만들고 이를 오픈소스로 다시 제공한다는 2가지 목표를 갖고 개발됐다.

파스-타는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발전해 왔다. 지난 2018년 ‘파스-타 4.0(로텔레)’부터는 쿠버네티스 기반 컨테이너 서비스(CaaS, Container as a Service)를 통합해 공식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파스-타’의 생태계를 넓히기 위해 생태계 조성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NIA는 기술지원센터를 연내 개소하고 파스-타로 전환하고자 하는 공기업을 업체와 연결시켜주는 사업과 파스-타의 상용화 지원, 파스-타 사용 기관의 기술 지원 등에 나설 계획이다.

이러한 파스-타의 발전 과정에 대한 설명에 더해 김 단장은 클라우드 플랫폼의 4가지 트렌드에 대해 설명했다. 클라우드 플랫폼이 4가지 새로운 트렌드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4가지 트랜드는 첫째 기술 융합 플랫폼, 두 번째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세 번째는 에지 클라우드, 네 번째는 클라우드 네이티브이다.

그리고 이 4가지 클라우드 트렌드는 개별적으로 진행되지 않고,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 융합, 에지 등이 하나의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지원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러한 것들을 동작하게 하기 위해서는 ▲상호운영성 ▲호환성 ▲확장성 등을 제공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필수적으로 사용돼야 한다.

마지막으로 김은주 단장은 제시된 4가지 트렌드 측면에서 ‘파스-타’가 나아갈 미래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파스-타’는 현재 버전 5.0(라비올리)까지 출시됐으며, 데브옵스(DevOps)와 지속적 통합·지속적 배포(CI/CD),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를 모두 지원하고 있다. 이를 보다 원활하게 지원하기 위한 차세대 ‘파스-타’에서는 이 기술들이 더욱 강화될 예정이며, 향후 3년에서 5년 사이에는 ‘파스-타’ 하나로 모두가 연결된 개방형 국가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사업 4가지 트렌드

   
▲ 박종규 인프라닉스 팀장

이어 박종규 인프라닉스 팀장이 ‘사례를 통해 본 클라우드 전환 및 ’파스-타‘ 적용’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박종규 팀장은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월 단위 혹은 종량제 수요 확대 ▲개방형 플랫폼 수요 증대 ▲클라우드 기반의 ICBMA 신기술 융합 등 4가지 국내 클라우드 트렌드를 제시했다. 아울러, 공공과 민간을 막론하고 10억 원 이상의 대규모 클라우드 전환 사업이 늘어나고 있다며 산업별로 인프라닉스가 진행했던 구체적인 클라우드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먼저, 박종규 팀장은 “클라우드 시장이 2015년부터 연 평균 23% 성장하고 있다. 그리고 자체적으로 구축하는 방식인 온프레미스에서 서비스 형태로 변화했다”며, “정책적으로는 2015년에 세계 최초로 클라우드 발전법이 제정됐다. 같은 해 11월 1차 기본계획, 2018년 12월 2차 기본계획 등으로 공공에서 선제적으로 클라우드 도입에 나서며, 현재 공공기관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박종규 팀장은 “클라우드는 탄력적인 종량제 요금이나 월 요금제 형식이다. 하지만 기존의 공공기관들은 연 단위 결제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제도적인 개선이 필요해 아쉽다”고 밝혔다. 아울러 “아직은 미진한 부분이 있지만, 정부에서도 지속적으로 이를 개선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부연 설명했다.

박 팀장은 사례를 통해 본 클라우드 전환 및 ‘파스-타’ 적용에 대해 설명하기 앞서 ‘파스-타’의 변천사에 대해 소개했다. ‘파스-타’는 2015년 버전 1.0(스파게티)에서 시작해 2019년 버전 5.0(라비올리)까지 지속적으로 발전되어 왔다. 그 동안 NIA 산하에서 ‘파스-타’ 컨설팅, 설치·운영·교육, ‘파스-타’ 기반 개발 지원, 협의체 운영 및 홍보·확산 등을 지속해왔다.

박 팀장은 “인프라닉스는 5년 동안 ‘파스-타’ 관련 사업을 지속해왔다. 2015년만 해도 IaaS 사업이 주를 이뤘지만, 현재는 IaaS, PaaS, SaaS 등 사업 유형이 다양화되고 있다”면서, “예전에는 작은 규모로 컨설팅을 받아보거나 시험적으로 클라우드를 사용했었지만, 지금은 10억 원 단위 이상의 대규모 사업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홈페이지나 대민서비스 등 전환이 유용한 사업에서 핵심적인 대규모 내부시스템으로도 적용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종규 팀장은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사업 트렌드에 대해서도 발표했다. 박 팀장이 공유한 공공부문의 클라우드 트렌드는 4가지였다. 바로 ▲2개 이상의 CSP를 이용할 수 있는 멀티 클라우드 ▲오토 스케일링이 필요한 시스템을 위한 종량제 ▲‘파스-타’ 기반 업무 시스템의 전환/개발 ▲클라우드 기반 신기술 융합 플랫폼 구축 사업 등이다.

박 팀장은 트렌드별 대표 사례로 멀티클라우드 측면에서는 NIA의 ‘ICT 클라우드 플랫폼 운영환경 구축’ 사업을 예로 들었다. 이 사업은 KT와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 NHN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파스-타’를 이용해 기존 20종의 서비스를 3년간 전환하는 사업이다. 현재도 진행 중이다.

종량제 측면에서는 전남 광양시의 ‘축제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사업이 그 예다. 축제 기간에만 이용자가 폭주하는 특성을 고려해 클라우드 사용량 기반 종량제 과금 방식을 적용한 것이다. ‘파스-타’에서는 부산광역시의 ‘‘파스-타’ 기반 클라우드 환경 구축’ 사업이 있다. NIA의 ‘ICT 클라우드 플랫폼 운영 환경 구축’ 사업이 민간 클라우드를 사용했다면, 부산광역시는 온프레미스 환경 내 ‘파스-타’ 기반 클라우드 운영 환경을 구축한 사업이다.

박 팀장은 ‘파스-타’를 통해 산업 전반적인 상호 호환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많은 공공기관들이 개방형 플랫폼을 각 시스템의 기반으로 토대를 잡아가고 있고, 민간 클라우드 사업자들이 만든 플랫폼과 파스-타를 기반으로 상호 호환해 운용에 나서고 있다. 박 팀장은 이를 통해 향후에는 민간 클라우드 사업자들의 플랫폼과 파스-타를 기반으로 산업 전반에 클라우드 플랫폼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속도 경쟁 앞서기 위한 핵심, CNA…3가지 기술 필수

   
▲ 전형철 크로센트 대표

다음으로 전형철 크로센트 대표가 ‘금융권 사례를 통해 본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CNA)’이라는 주제로 마이크를 잡았다. 전형철 대표는 CNA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PaaS ▲MSA 설계 기법 ▲데브옵스 환경 등 3가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러한 기술을 통해 경쟁사와의 속도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고, 고객의 요구사항에도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것이다.

금융권 사례 발표에 앞서 전형철 대표는 현재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 데브옵스 등의 클라우드의 새로운 트렌드에 대해 소개했다. 전 대표는 “최근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를 혼용하는 것이 인기다. 다만, 이렇게 사용할 때 시스템 내부에서 호환성 이슈가 발생할 수 있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노력들이 생겼다”며, “이로써 발표된 것이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다. 결국은 호환성 확보를 위해, 시장 확대를 위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 대표는 CNA의 개념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CNA는 자연발생적으로 생겨난 프로그래밍 기법이다. 기존에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 모놀리식(Monolithic)이라는 아키텍처를 사용했지만, CNA는 이를 애플리케이션 하나에 기능을 하나씩만 둬 다수의 작은 애플리케이션으로 거대한 애플리케이션을 구성하는 방법이다. 이로써 경쟁사와의 속도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고, 급변하는 고객의 요구에도 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된다.

이어 CNA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PaaS와 MSA, 데브옵스 등 3가지가 필수적이라고 소개했다. PaaS는 컨테이너를 실행할 수 있는 환경이 되는 플랫폼으로 SW 구동에 필요한 모든 요소가 있기 때문에 간단하고 빠르게 개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MSA는 컨테이너를 사용하기 위한 설계 방법이다. 기존에는 서비스 하나 하나가 묶여 거대한 애플리케이션을 구성했는데, 클라우드에서는 기능 하나하나를 애플리케이션에 담고, 애플리케이션끼리 통신하는 방식이다.

데브옵스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개발팀과 품질팀, 운영팀 등의 작업을 하나의 파이프라인 형태로 구축해 자동화 시키는 개념이다. 이로써 개발과 테스트, 배포를 하나의 팀에서 도맡기에 빠른 개발이 가능하다.

이어 전 대표는 이 모든 개념들을 금융권에 적용한 사례에 대해 소개했다. 먼저 금융권에 클라우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방향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후 구체적인 설계 지침과 가이드를 구축한다. 그 다음이 업무 선정이다. 고객의 요구에 따라 기민하게 바뀌어야 하는 업무가 있기 때문이다. 업무를 선정할 때는 2가지 기준을 따른다. 비즈니스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해야 하고, 빅데이터·AI 등과의 결합을 우선시 해야 한다.

그 다음이 애플리케이션 개발이다. 이 단계에서는 어려운 기법이 아닌 클라우드스럽게 개발하기 위한 12가지 요소를 지킨다. 가령, 로그를 줄 때 C드라이브에 떨어뜨린다든가, 무상태(Stateless), 느슨한 결합, CI/CD 등이 바로 그것이다. 또한, 이 때 MSA로 아키텍처를 재설계하는 작업도 필요하다. 이에 대해 전 대표는 “기존의 아키텍처를 갈아엎는 것도 선택지가 될 수 있지만, 기존의 것들을 점진적으로 바꿔가는 스트랭글러 패턴 방식도 하나의 좋은 선택지가 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이렇게 설계된 SW를 구동시킬 개발 플랫폼을 선정해야 한다. 이 단계에서는 최근 PaaS와 MSA가 대세가 되면서, 다양한 오픈소스들이 투입되고 있다. 가령,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잘게 쪼개진 애플리케이션들을 호환시켜주는 이스티오(Istio), 여러 오픈소스들을 편리하게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는 프로메테우스 등이 그 예시다. 전 대표는 “우리가 금융권에서 했던 작업들을 포털로 알아보기 쉽게 구축했다. 대시보드, MSA 설계, 코딩, 파이프라인 검증, 배포, 모니터링, 제어 등 개발자의 편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전 대표는 “SW 유통의 혁명을 가져온 컨테이너가 등장한 이래로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선택지로 MSA가 각광받기 시작했다”면서, “금융권에서도 이 같은 신기술들을 수용해 고객들에게 경쟁사에 비해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선택으로 CNA를 수용하기 시작했다. 크로센트는 관련 솔루션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데이터 이관과 운영 아우르는 ‘ModPaaS’, ‘ICMP’로 해결한다

   
▲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는 ‘데이터의 여정, 클라우드와 함께’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김명진 대표는 데이터 경제 시대의 클라우드 활용은 필수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신기술과의 융합이 중요하며, 특히 PaaS도 중요하지만 실제적으로는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옮기는 이관(Migration) 작업과 운영(Operation) 작업까지 아우를 수 있는 ‘서비스형 현대화플랫폼(ModPaaS, Modernization Platform as a Service)’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최근 AI, 빅데이터, 클라우드를 활용한 지능정보 구축이 활성화되고 있다. 데이터 시대가 도래했다”며, “이 때 발생하는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한 기술은 1960년대에 이미 완성돼있었다. 다만, 이 기술을 구동시킬 컴퓨팅 파워가 부족했던 것이다. 최근에는 클라우드 컴퓨팅이 이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데이터 경제 시대라고 불릴 만큼 데이터를 잘 활용하는 방법에 모든 산업군의 초점이 맞춰져 있다. 개인 맞춤형 정밀 의료, 지능형 제조 로봇, 스마트 물류센터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그리고 클라우드는 데이터 경제 시대에 데이터를 잘 활용하기 위한 기반이라는 것이다. 김 대표는 “클라우드는 데이터의 그릇이다. AI, 사물인터넷(IoT) 등 신기술에서 발생되는 데이터를 활용해야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며, “데이터 경제 시대에 핵심인 MSA, PaaS, ModPaaS를 ‘ICMP(Innogrid Cloud Matrix Platform)’ 솔루션으로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근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고객의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비용과 업무 특성에 맞는 클라우드 시스템을 활용하는 것이다. 어느 클라우드 기업의 프라이빗 서비스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가 비용, 운영, 보안 측면에서 적절할 것인지, 분석하는 작업이 선행돼야 한다. 이후 멀티 클라우드를 사용할 때에는 가상 VM을 통해 서비스만 제공 받는 것이 아닌, 다양한 서비스 특화기능을 사용해야 한다. 김 대표는 “AI 특화 서비스는 GCP가, IoT 컨택센터는 AWS가 특화돼있다”고 예를 들었다.

이러한 측면에서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핵심은 플랫폼이다. 즉, MSA를 제공하는 제공처일 뿐 아니라 개발환경 애플리케이션이나 머신러닝 개발 프로세스를 MSA로 다시 재설계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서비스형 현대화플랫폼’이다. 김 대표는 이러한 ‘ModPaaS’를 ‘이노그리드 클라우드 매트릭스 플랫폼(ICMP)’이라는 자체개발 클라우드 솔루션 6종으로 지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노그리드의 ‘ICMP’에는 ▲퍼블릭·프라이빗 클라우드 솔루션인 ‘클라우드잇6.0’ ▲오픈스택 기반 ‘오픈스택잇1.5’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 ‘탭클라우드잇1.0’ ▲하이퍼컨버지드인프라(HCI) ‘에지스케일클라우드(ESC)1.0’ ▲공공 주도로 개발된 ‘파스타(PaaS-Ta)’ 플랫폼 ‘파스-타잇1.0’ 등이 있으며, 레드햇 오픈시프트 기반 솔루션인 ‘오픈시프트잇1.0’을 향후 공개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이에 대한 사례로 부산광역시의 ‘지능형 클라우드 서비스(데이터 허브 플랫폼)’를 예로 들었다. 이 사업에 대해 김 대표는 “클라우드 아키텍처는 서비스 제공 방식만 다르지 데이터 경제 플랫폼을 활용했다”면서, “아키텍처를 활용하는 측면에 중점을 둬야하며, 여기에 이노그리드의 ‘ModPaaS’인 ‘ICMP’가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성공적인 클라우드 도입, 비용과 실효성이 핵심

   
▲ 홍순태 더클라우디스트 상무

가온아이의 파트너사인 더클라우디스트의 홍순태 상무는 ‘클라우드 도입의 함정: 성공적 클라우드 계획’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홍순태 상무는 클라우드는 비용 효율적인 IT운영을 위한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필요에 따라 가상화된 IT자원들을 늘리고 줄일 수 있으며, 사용량을 측정해 요금을 지불한다는 점에서 효율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클라우드가 항상 저렴하지는 않은데, 워크로드와 구축·운영 비용을 잘 따져서 퍼블릭과 프라이빗 중 어떤 클라우드를 사용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홍 상무는 클라우드의 3가지 특징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우선 홍 상무는 “첫째로 내가 늘리고자 할 때 자원을 즉각 늘릴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그 사용이 끝났을 때 즉시 자원을 줄일 수 있는 확장성과 탄력성을 갖춘 컴퓨팅 서비스가 바로 클라우드”라고 말했다.

이어 “물리적 IT 자원을 가상화 기술(엔진)을 통해 가상 자원 풀(Pool)을 만들어 가상머신(VM)의 크기와 개수를 조정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덧붙였다. 기존에는 하드웨어(HW) 장비를 운영하면, 일부러라도 CPU 사용률을 40~50%를 넘기지 않았다. 하지만 가상화가 고도화된 클라우드를 사용하면 CPU 사용률을 70~80%까지 확대할 수 있다. 그만큼 IT를 집적도 있게 사용한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사용량 측정이다. 홍 상무는 사용량 측정이 경제적 측면에서 클라우드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자가 사용한 만큼 지불해야 하는데, 측정이 정확하게 되지 않는다면 비용을 어떻게 지불할 수 있는가”라며,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할 수 있는 미터링(측정)이 정확해야 하며, 이것이 클라우드의 경제적 측면에서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특히, 배포된 가상 자원의 사용량과 사용 시간을 측정하는 부분에 대해 홍 상무는 “초 단위로도 과금하는 클라우드 사업자가 있는 반면, 과금에 대한 측정 능력이 없는 회사가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하는 경우가 있다”면서, “혹시라도 클라우드를 도입하거나 클라우드로 전환할 때 이러한 경우는 반드시 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홍 상무는 IT 부서가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과거 IT 관련 부서나 팀은 주로 비용을 소비하는 쪽이었다. 비용을 소진하고, 예산을 받아 운영하는데 그만큼 가치가 없거나, 조직을 효율화시켜야 하는 역할임에도 불구하고 그저 소비하는 부서로 전락한 곳이 많았다. 그러나 이제는 워크로드를 동적으로 분배하고 필요한 부분마다 적절히 제공해 효율적으로 IT 부서를 개선해야 한다는 것이다.

세 번째 클라우드의 특징은 IT 자원을 원격으로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이러한 측면에서 클라우드를 도입하거나 구축할 때에는 인력이 투입되는 비용과 IT 자원의 구축 시간, IT 자원 절감 효과 등을 하나하나 따져보고 실효성 여부를 판단한 후 구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홍 상무는 클라우드 도입을 가로막는 장벽으로 ▲비용 ▲인력과 조직 등을 들었다. 비용 측면에서 클라우드는 항상 저렴하지 않다. 기존 구축형에서 IT를 운영하면, 구매 비용과 유지보수 비용이 들어가게 된다. 구축형에서는 구매 측면에서는 인프라, SW비용과 구축 측면의 인프라, SW 설정 비용, 애플리케이션 개발 비용이 들어간다. 여기에 유지보수 비용과 운영비, 상면비가 들어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총소유비용을 따졌을 때 클라우드가 대부분 비싸게 나왔다. 데이터나 서비스 전송량에 따라 과금이 되기 때문에 불필요한 자원에 대한 측정이 이뤄질 수 있기 때문이다. 클라우드를 사용하기에 적합한 분야에 대해 홍 상무는 “사용자 예측이 불가능하거나, 단기 워크로드가 폭증할 때, 대규모 GPU가 필요할 경우, 시범 사업을 할 경우에 사용하면 좋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홍 상무는 클라우드 도입을 가로막는 두 번째로 인력 문제를 꼽았다. 전통적인 IT기술 역량은 기획과 운영 및 기반, 아웃소싱 등으로 나뉜다. 그러나 클라우드는 전 부문을 통합할 수 있는 역량을 요구한다. 때문에 각 클라우드별 전문가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홍 상무는 “클라우드는 비용도 중요하지만, 사람도 중요하다. 클라우드를 통해 내부 서비스를 개발하고 제공한다면, 전 단계에서 운영하고 관리하는 역량은 우리 내부의 과제로 바뀌게 된다”며, “역량, 특성, 제도가 어떻게 되는지를 검토하고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이러한 장벽을 무너뜨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포스트 코로나 준비물 3가지, ‘D캔버스’로 끝낸다

   
▲ 이춘성 틸론 부사장

마지막 발표로 이춘성 틸론 부사장이 ‘「포스트 코로나19」 준비를 위한 차세대 업무환경 구축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이 부사장은 포스트 코로나 19 이후 재택근무가 대기업, 중소기업을 막론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변화로 다가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재택근무가 시행될 때 기업의 경영자들이 염려하는 “제대로 일이 되겠는가?”라는 인식도 상당부분 개선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 부사장은 코로나 19가 대규모 집단 재택근무라는 새로운 원격근무의 서막을 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 부사장은 포스트 코로나를 위한 준비물에는 ▲클라우드 서비스 인프라인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Desktop as a Service) ▲언택트의 핵심인 서비스형 통합 의사소통(UCaaS, Unified Communication as a Service) ▲디지털 전환의 열쇠 디지털 콘텐츠 관리 등 3가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이 모든 것을 틸론의 DaaS 솔루션인 ‘D캔버스(Dcanvas)’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의 클라우드는 인프라 중심에서 빠르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것이었다면, 향후에는 비즈니스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이 부사장은 IaaS 기반의 인프라 민첩성과 개발자 업무 환경을 빠르게 제공, 전 세계로 비즈니스를 확대하는 등에 초점을 뒀다면, 향후에는 이를 기반으로 DaaS 중심의 비즈니스 자원의 확장으로 변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DaaS는 원격 제어가 가능한 클라우드 기반 가상 데스크톱 업무를 가능하게 해주는 솔루션이다. 데스크톱 PC 1대에 업무망과 인터넷망을 분리해 한 대의 PC로 두 가지 망을 이용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공무원들의 사례를 들 수 있다. 공무원들은 보통 2개의 PC를 이용하는데, 하나는 업무를 위한 업무용 PC와 인터넷을 위한 인터넷용 PC로 나눠졌다. DaaS를 적용하면 1대의 PC로 업무망과 인터넷망을 분리해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출장이나 외근 등 다양한 환경에서도 휴대형 단말기를 통해 업무망에 접속해 사무실과 동일한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도 있다.

틸론 ‘D캔버스’의 핵심 기능은 문서 중앙화와 VPN의 저속 문제 해결 등이다. 먼저 문서를 데이터센터에 문서를 모으고, 이 문서의 보안을 높이기 위해 문서 무해화 솔루션을 적용한다. 이는 DaaS 관리자가 직접 그룹별 보안 정책관리부터 다양한 통합관리부터 모니터링, 원격제어와 장애조치까지 수행한다. 이로써 기업의 핵심 문서에 대한 보안이 높아지게 된다. 다음은 VPN 저속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틸론의 ‘D캔버스’는 VDI 전용 보안 게이트웨이를 도입해 WAN 환경에서 보안 위험요소를 차단하고, 속도 저하 이슈와 관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또한 VDI 업무 환경에서 대규모 사용자(수천~수만 명)가 동시에 접속하더라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해준다.

아울러, 스마트워크 환경에서의 보안 역시 강화됐다. ‘D캔버스’는 ▲화면 캡처 방지 ▲출력물 보안 ▲2팩터 인증 ▲클립보드 정책 차단 ▲화면 워터마크 등 5가지 기능을 탑재했다. 화면 캡처 방지는 보안 등급에 따라 화면 워터마크 이외에 원천적으로 화면의 캡쳐를 막아 보안 사고를 예방하는 기능이다.

이 부사장은 이 같은 기능을 가진 ‘D캔버스’의 우정사업본부 구축 사례도 함께 공개했다. 추진 배경은 과기정통부의 클라우드 우선 도입 정책 지원과 특정 기술 종속성 탈피 및 오픈소스 활용, 스마트워크 환경 마련 등이었다. 본 사업은 클라우드 PPP(민·관 협력) 모델로 시범 구축하는 작업을 수행하고, 구축 후 5년 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내부 업무망 VDI 환경을 구축하고 내부 업무시스템 인증을 연동, 호환성을 검증하는 절차를 거쳤다. 이 부사장은 기대효과로 관리의 효율성이 증가할 것이라는 점과 사용자의 편의성이 강화될 것이라는 점, 특히 국내 OS SW 산업 발전과 클라우드 사업 활성화가 촉진될 것이라는 점이 꼽았다.

[설문분석]

본지는 지난 6월 16일 개최한 ‘2020 클라우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세미나에서 당일 행사 참가자를 대상으로 현재 추진 중인 IT사업 및 클라우드 도입·활용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질문은 ▲추진 중인 IT관련 사업 ▲클라우드 도입 및 전환 계획 유무 ▲사용 중인 클라우드 서비스의 종류 ▲해당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 ▲클라우드 도입 이유 등으로 총 59명이 응답했다. 다음은 설문조사에 대해 정리한 내용이다.


‘클라우드 전환’ 및 ‘빅데이터 인프라 구축’ 관심 높아

   

회사 및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대해 40명(39.2%)이 클라우드 전환’이라고 답했다. ‘빅데이터 인프라 구축’이 17명(16.66%)‘으로 클라우드 전환’의 뒤를 이었다. 현재 기업들의 가장 큰 IT 관련 화두가 ‘클라우드 전환’과 ‘빅데이터 인프라 구축’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정보보안’(14.7%) ▲‘인공지능 구축’(12.74%) ▲‘사물인터넷’(3.3%)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기타 의견에는 차세대 개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는 답변 외에 전반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구축과 한국형 E내비게이션, 로보틱 프로세스 오토메이션(RPA) 등이 포함됐다.


응답자 77% “클라우드 전환·도입 완료했거나 추진 중”

   

추진중인 IT 관련 사업에 대한 물음에 대해 40명(77.6%)이 클라우드 전환 및 도입을 끝 마쳤거나, 전환을 추진 중이라고 응답했다. 클라우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는 응답자 14명중 5명(35%)이 6개월에서 1년 안에, 4명은 1-2년 내에 도입할 것이라고 답했다.

‘클라우드의 필요성은 있지만 전환 및 도입 계획이 아직 없다’고 답한 사람은 14명(34%)이었다. ‘클라우드 도입 및 전환 계획이 전혀 없다’는 응답자는 2명으로 조사됐다.


IaaS와 PaaS 도입 많아

   

클라우드 서비스중 ‘IaaS’와 ‘PaaS’가 가장 많이 도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어떤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느냐라는 물음에 47명이 응답했다. 응답자중 23명(9%)이 ‘IaaS’를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PaaS’는 16명(34.04%), ‘SaaS’는 6명(17.02%)으로 나타났다.


대체로 높은 만족도, 불만족한 경우는 극소수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는 대체로 높게 나타났다. 클라우드 만족도에 대한평가에는 총 43명이 참여했는데 5점을 만점으로 평가한 결과, ‘4점’이라고 평가한 사람이 18명(41.8%)이었고, ‘3점’은 15명(34.8%)으로 나타났다. 특히, ‘5점’만점을 준 사람도 7명(16.27%)이었다. 클라우드 도입 및 전환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낮다고 답한 사람은 2명(3.57%)이었다.


클라우드 도입 이유는 ‘민첩하고 편리한 인프라 구축’

   

‘민첩하고 편리한 인프라 구축’이 클라우드의 도입 및 전환의 이유로 꼽혔다. 총 59의 응답자 가운데 33명(36.267%)이 클라우드 도입의 이유로 빠르고 편리하게 인프라 구축이 가능하다는 점을 들었다. ‘비용 효율화’를 이유로 꼽은 응답은 29명(31.8%)로 나타났다. ▲‘신기술의 신속한 도입’(19.78%) ▲‘보안성 강화와 경영진의 의지’(7.69%)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선호, 퍼블릭은 ‘KT 클라우드’

   

어떤 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59명이 응답했는데 이 중 14명(23.72%)이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아마존웹서비스(AWS)’ 11명(18.64%) ▲‘KT 클라우드’ 9명(15.25%) ▲‘MS 애저(Azure)’ 8명(13.55%)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 5명(8.47%) ▲‘IBM 클라우드’와 ‘NHN 토스트’가 각각 2명(3.38%) 등 뒤를 이었다. KT 클라우드 사용 비중이 높은 것은 공공기관 종사자의 응답비중이 높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편, 주목할 만 한 점은 기타 의견 작성 란에 2명이 ‘G클라우드’를, 또 다른 2명은 ‘파스-타’를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미래의 클라우드 플랫폼 생태계’에 높은 관심

   

‘클라우드 플랫폼 생태계의 미래’에 대해 관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익했던 세션에 대한 질문에 대해 78명의 응답자중 30명(37.6%)이 ‘클라우드 플랫폼 생태계의 미래’를 주제로 한 한국정보화진흥원의 김은주 단장의 키노트 발표가 유익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PaaS 시장이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클라우드 플랫폼 생태계 미래가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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