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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몰, 자체 DW AWS로 전환…메가존 클라우드가 수행“향후 AI·ML 등 AK 유통부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 할 것”
   

[아이티데일리] AK플라자와 AK몰을 운영하고 있는 AK 유통부문은 메가존과 함께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 시장에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디지털 전환 작업에 돌입했다. 메가존은 AK 유통부문이 보유한 기존의 구축형 데이터 웨어하우스(DW, Data Warehouse)를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AWS로의 전환은 AK의 IT 전문 계열사인 AKIS와 국내 최대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 기업(MSP)인 메가존 클라우드가 협업해 진행됐다.

AK플라자는 데이터 분석 역량 향상을 위해 구축형 DW를 ‘아마존 레드시프트(Amazon Redshift)’로 이전했다. 이번 AWS로의 이전을 통해 AK 측은 새로운 시스템을 기반으로 지역 시장과 고객들의 특성을 더욱 정밀히 반영해 보다 정교해진 맞춤형 마케팅을 실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클라우드 전환 배경에는 온라인 쇼핑몰인 AK몰의 유동적인 트래픽에 대응하기 위해서였다. 이번 AWS로 전환함으로써 신제품이 출시되거나 한 상품이 갑자기 인기가 많아지는 등 트래픽이 증가하는 상황에서도 신속히 인프라를 확장할 수 있게 됐다. AK 측은 이러한 확장성을 기반으로 성공적인 대규모 프로모션을 실행하고 다른 온라인 쇼핑몰들과의 제휴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AK몰의 홈페이지

새로운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클라우드 기술을 내재화하고자, AK 유통부문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AWS 클라우드 교육도 시행했다. 임직원들은 ▲아마존 EC2 ▲RDS ▲S3 ▲핸즈온 트레이닝 등을 비롯한 교육 과정을 이수했고, 클라우드 기술과 데이터 분석 역량을 키웠다. AWS 클라우드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설계하고 배포 및 운영하는 능력을 기르고 필요한 솔루션을 빠르게 도입해 고객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AK 유통부문은 임직원들의 클라우드 서비스 지식과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사내·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조윤성 AK 유통부문 디지털혁신팀장은 “차세대 인프라 구축 과정에서 가장 광범위하고 심층적인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갖춘 클라우드 제공업체를 선정해 리스크와 비용을 최소화하고 디지털 혁신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자 했다”며, “AWS, 메가존 클라우드와 협업해 사업 운영을 개선하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새로운 고객 경험을 창출하는 데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주완 메가존 클라우드 대표는 “AK몰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AK몰이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체계적으로 쌓은 데이터를 빅데이터로 만들고 향후 AK와 함께 이 빅데이터 활용 극대화를 추진할 것”이라면서, “국내 최초로 테라데이터에서 ‘AWS 레드시프트’로 데이터를 옮겼다는 것은 단순히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것만이 아니라 인공지능(AI)와 머신러닝(ML) 등 클라우드 기반의 첨단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전자상거래 비즈니스와 양질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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