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절감 〮 엔터프라이즈급 관리 기능 제공, 다양한 운영환경에 적용 가능

[아이티데일리] 스톤플라이코리아(대표 김화수)는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간의 원활한 스토리지 연계 서비스를 위한 ‘스톤플라이 클라우드 스토리지 게이트웨이(Azure & AWS Cloud Gateway)’를 출시했다.

‘스톤플라이 클라우드 스토리지 게이트웨이’는 AWS, 애저(Azure) 등의 클라우드 스토리지와 온프레미스간의 스토리지 운영의 유연한 연계성을 확보해 데이터 보관, 운영 정책을 수행할 수 있는 스토리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블럭, 파일, 오브젝트 등의 스토리지 서비스와 함께 WORM 기능,  중복제거 그리고 랜섬웨어 침입에 대한 대응책으로 도커 기반의 안티 바이러스 엔진을 탑재해 스토리지 운영 환경의 부하를 최소화하면서 데이터 보호의 안정성을 확보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 다양한 하이퍼바이저(VMware, Hyper-V, KVM, Citrix) 환경에서 가상 클라우드 스토리지 게이트웨이를 지원함으로써 물리 및 가상화 환경의 하이브리드 인프라 환경의 스토리지 구축 운영의 다양성과 편의성 등을 제공한다.

특히,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단순화라는 스톤플라이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가상 클라우드 스토리지 게이트를 제공함으로써 비용 절감에 효과적이며 엔터프라이지급 스토리지 운영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스톤플라이 클라우드 스토리지 게이트웨이는 ▲영상 감시 스토리지 ▲의학 정보 스토리지 ▲이메일 아카이빙 스토리지 ▲테이프 마이그레이션 ▲재해 복구 ▲멀티 미디어 스토리지 ▲티어 스토리지 ▲In-Active 데이터 스토리지 ▲VM 마이그레이션 ▲CAD/CAM 스토리지 ▲빅 데이터 스토리지 등 다양한 운영환경에 적용할 수 있다.

스톤플라이코리아측은 “스톤플라이는 그동안 엔터프라이즈 사용자에게 간단하고 효율적이며 안전한 스토리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뛰어난 스토리지 기능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요건을 충족 수용 할 수 있는 스토리지 솔루션 업체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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