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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우수 인재 수도권 집중 현상 타파한다…경남도와 ‘맞손’지역 인재 수요와 공급 불균형 해소 및 공동연구와 기술개발 기반 구축
   
▲ NHN과 경상남도가 지역혁신 플랫폼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MOU를 체결했다.

[아이티데일리] NHN(대표 정우진)이 우수 인재가 수도권에 몰리는 현상을 타파하기 위해 경상남도와 손을 잡았다. 앞서 이번 NHN과 경남도의 협약은 앞서 체결했던 김해 부원지구 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TCC2’와 NHN R&D센터 건립에 이은 것이다. NHN 측은 향후에도 경상남도와 지속적으로 교류 관계를 가져갈 예정이다.

15일 NHN은 경상남도가 주관하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은 교육부의 2020년도 공모 사업으로, 지자체 주도하에 대학과 지역 실정에 맞는 대학 교육 체계를 개편하기 위해 시행됐다. 또한, 인재육성과 기술개발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기존의 대학 재정 지원 사업 역시 개편됐다. 경상남도는 우수 인재의 수도권 집중화 현상 심화와 기업마저 지역으로 오지 않거나 떠나는 현상을 타파하고자, 이번 사업 및 업무 협약을 기획했다.

NHN은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경상남도와 경상대, 지역 혁신 플랫폼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 및 연구기관과 경상남도 지역혁신 플랫폼 사업의 성공을 위한 상호 교류 및 협력을 이어가게 된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지역 인재 수요와 공급 불균형 해소를 위한 논의 체계 구축 ▲산학관 협력을 통한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 기반 구축 ▲현장 중심의 교육 환경 마련 ▲인재양성 프로그램 개발 및 참여 등이다.

백도민 NHN CIO는 “지역 내 우수 인재 양성과 확보는 지역 기반의 플랫폼 사업 성공에 핵심이자 필수 요소”라며, “NHN은 경상남도가 추진하는 지역 혁신 플랫폼 사업의 활성화와 질적 성장을 위해 다각적인 투자와 협력을 적극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NHN은 지난해부터 지역 IT생태계 조성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경상남도와의 교류를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경남 창원에서 IT 기술 컨퍼런스 ‘NHN 포워드(FORWARD)’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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