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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E, 향상된 지능형 스토리지 ‘프라이메라’ 및 ‘님블 스토리지’ 공개운영 자동화 및 스토리지 클래스 메모리로 탁월한 민첩성 및 비즈니스 연속성 제공
   
▲ HPE 프라이메라(HPE Primera)

[아이티데일리] HPE는 한층 더 향상된 HPE 프라이메라(HPE Primera) 및 HPE 님블 스토리지(HPE Nimble Storage)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제품은 AI 기반의 자가 치유(Self-healing) 및 성능 최적화 시스템(Self-optimizing)을 포함, 실시간 운영 자동화가 가능하며 지능형 스토리지 솔루션의 종합적 업데이트의 일환으로 공개됐다. HPE의 지능형 스토리지 솔루션은 AI 기반의 클라우드 서비스형 솔루션으로 탁월한 애플리케이션 가용성과 민첩성, 성능 및 자동화 기능을 제공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성능은 ▲HPE 프라이메라에 내장된 AI와 HPE 인포사이트(HPE Infosight)내 Hyper-V 용 크로스 스택 분석 (Cross-stack Analytics) 기능 통한 성능 최적화(Self-optimizing) 시스템 운영 ▲전 세계 3곳의 데이터센터간 복제 기능으로 전 도시적 재해 발생 대비 재해복구 시스템 구축, HPE 프라이메라의 경우 거의 즉각적인 비동기식 복제 기능 제공 ▲HPE 프라이메라 대상 All- NVMe 아키텍처 지원으로 성능 집적도 향상 및 HPE 님블 스토리지 대상 스토리지 클래스 메모리(SCM) 적용으로 반응 속도 2배 향상 ▲HPE 프라이메라의 가상화 및 컨테이너에 최적화된 온디맨드(On-demand) 스토리지 자동화 등이다.

   
▲ HPE 님블 스토리지(HPE Nimble Storage)

HPE의 지능형 스토리지 솔루션은 2017년 인수한 님블 스토리지의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이제 ‘HPE 인포사이트(Infosight)’로 불리는 님블의 소프트웨어 솔루션 ‘인포사이트’는 전 세계의 님블 스토리지 장비에 설치돼 상태 정보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머신러닝으로 분석을 거쳐 장애 발생 스토리지와 유사한 환경을 가진 고객사에 장애 예측 정보를 전파한다.

HPE는 님블 스토리지를 인수해 이 기술을 확보하고 자사 3PAR 스토리지는 물론 프로라이언트(ProLiant) 서버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HPE 인포사이트는 이제 가상 머신(VM)까지 모니터링하도록 진화했다. HPE는 인포사이트의 적용 범위를 전체 제품에 걸쳐 확대할 예정이며, 고객사에게는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과거 스토리지는 저장장치로서 빠른 속도와 용량이 중요했지만, 최근 데이터센터 인프라는 그 규모가 방대하게 커지고 있어 자동화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HPE 인포사이트는 소프트웨어 정의(Software-Defined) 인프라를 구성하는 한 요소로서 HPE 내부적으로 뿐만 아니라 고객들로부터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HPE 프라이메라 및 HPE 님블 스토리지 총괄 겸 부사장 오머 아사드(Omer Asad)는 “비즈니스 연속성 유지와 더불어, 효율적인 운영 및 장애 최소화를 위해 데이터를 보호하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HPE 프라이메라와 HPE 님블 스토리지 고객은 HPE 그린레이크를 통해 비용을 절약하는 동시에, 애플리케이션에 있어 포기하는 부분 없이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더욱 신속히 적응하고 혁신을 추구할 수 있다”며, “HPE는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복잡성을 줄이고, 데이터 보호 관련 비용을 감소시켜준다. 또한, AI 기능을 활용해 실시간 성능을 최적화하는 최고의 스마트 스토리지를 통해 전 세계 고객이 그들의 인프라를 더욱 신뢰하고 민첩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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