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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DNA 추출해 음란물·불법동영상 유포 막는다”인섹시큐리티, 불법 동영상 탐지 솔루션 ‘iVDS’ 시연 진행
   
▲ 김종광 인섹시큐리티 대표는 “‘iVDS’는 동영상의 DNA를 추출해 음란물 및 불법 동영상 유포를 막는다. 향후 얼굴인식 기술을 적용해 피해자의 사진만으로도 불법 동영상 확산을 막는 방식도 추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이티데일리] “불법 동영상 탐지 솔루션 ‘iVDS’는 동영상의 DNA를 추출해 음란물 및 불법 동영상 유포를 막는다. 향후 얼굴인식 기술을 적용해 원본 파일이 없어도 피해자의 사진으로 불법 동영상 확산을 막는 방식도 추가할 계획이다.”

3일 인섹시큐리티(대표 김종광)는 음란물 및 불법 동영상 탐지 솔루션 ‘iVDS(illegal Video Detection Systems)’을 신규 버전 출시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김종광 인섹시큐리티 대표는 “‘iVDS’는 동영상의 DNA를 추출한 파일만 공유할 수 있어, 원본 동영상 공유로 인한 2차 피해도 예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기존 불법 동영상 수사의 경우, 원본 영상파일을 직접 보지 않고는 음란물 및 불법 여부를 정확하게 판별할 수 있는 기술이 없었다. 동영상 파일명이나 변형된 제목 등의 텍스트로 확인하거나, 필요시 동영상 파일을 열어보고 확인해야만 했다.

인섹시큐리티의 ‘iVDS’는 동영상의 DNA를 추출해 비교하는 방식으로 음란물 및 불법 동영상을 탐지한다. ‘iVDS’ 에이전트를 이용해 동영상 DNA를 추출한 후, 미리 구축된 데이터베이스와 비교 분석함으로써 수정 또는 조작(자막, 압축, 미러링, 반전, 배속 등)된 동영상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탐지 또는 필터링할 수 있다. 다만 현재는 동영상의 DNA를 추출해 DB를 구축하는 선행작업이 필요하다. DB 구축 이후에는 크롤링(Crawling)을 이용해 음란물 및 불법 동영상을 탐지한다.

‘iVDS’는 ▲원본 동영상 DNA 추출 ▲검색/수집/토렌트 추적 ▲패턴 대입/분석 ▲현황 정보관리 및 조회와 운영, 공유 ▲동영상 및 결과 저장 등 단계별로 동작한다.

김종광 대표는 여기에 ‘iVDS’에 얼굴인식 기술을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는 원본 동영상에서 DNA를 추출해 비교 분석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원본 파일이 없는 경우 검출이 어렵다. 얼굴 인식 기술이 적용되면, 피해자의 사진으로 동영상을 검출할 수 있기 때문에 빠르게 동영상 확산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광 대표는 마지막으로 ‘iVDS’가 범죄 수사 기관을 비롯해, 저작권 관련 기관 및 기업, 사이버테러대응 수사기관, 불법 동영상 유통을 막기 위한 인터넷 서비스 및 소셜미디어 기업, 동영상 유통 서비스 기관인 클라우드 및 호스팅 제공 기업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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