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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퍼스 내비게이션 기술로 초등학교 생물학습자료 공급한다맵퍼스, 서울과학전시관에 ‘다중경유지 API’ 무료 제공
   
▲ 맵퍼스의 ‘다중경유지 API’를 통한 경로탐색 예시화면

[아이티데일리] 서울시교육청 관내 616곳의 초등학교 생물학습자료 배송에 맵퍼스의 내비게이션 기술이 활용될 예정이다.

맵퍼스(대표 김명준)는 서울특별시교육청과학전시관(서울과학전시관)이 서울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생물학습자료 공급사업’에 자사의 ‘아틀란 다중경유지 API’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다중경유지 API’는 아틀란 내비게이션 기술을 활용해 다수의 목적지를 경유, 이동할 때 각 목적지별 이동거리와 시간을 계산해 최적의 경로를 찾아주는 솔루션이다. 최대 300개의 경유지를 포함한 경로를 서버 기준으로 1초 이내에 탐색해준다. 맵퍼스 측은 업무시간 및 유류비 감소 등 배송 전반의 효율성을 높여 우편, 택배 등 물류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서울과학전시관은 서울시교육청 관내 국립·공립·사립초 및 특수학교 등 총 616곳의 초등학교에 학습 자료를 배송하기 위해 맵퍼스의 ‘다중경유지 API’를 활용할 예정이다. 서울과학전시관은 학교에서 개별적으로 구하기 어려운 생물학습 자료를 직접 재배·채집·배양해 공급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감염 예방을 위해 올해는 학교에 직접 배송한다.

효율적으로 배송하기 위해 계획을 세우던 서울과학전시관은 하루에 40~70개의 학교에 생물학습 자료를 전달하기 위해 맵퍼스 측에 ‘아틀란 다중경유지 API’의 사용을 요청했다. 이에 맵퍼스는 학생들의 학습을 위한 공공 목적을 지원하기 위해 B2B 사업용으로 사용하는 API 지도 서비스 사이트를 서울과학전시관 측에 무료로 오픈했다.

서울과학전시관 관계자는 “학습자료 공급을 위해 지도를 출력해 학교의 위치를 하나하나 보며 배송 업무를 짜야 했었다”면서, “맵퍼스의 다중경유지 API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돼 효율적으로 시간을 관리하고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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