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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 경희대와 문화콘텐츠 산업 진흥 위해 MOU1인 미디어 창작 지원 및 학술 연구, IT 문화콘텐츠 스타트업 지원 등 협력
   
▲ 파수와 경희대학교가 문화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한 MOU을 지난 14일 체결했다. 사진은 한균태 경희대학교 총장(좌)과 조규곤 파수 대표

[아이티데일리] 파수(대표 조규곤)는 경희대학교(총장 한균태)와 문화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1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파수와 경희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1인 미디어 창작 지원 및 학술 연구 ▲IT 문화콘텐츠 스타트업 지원 등 IT와 문화콘텐츠 산업 연계를 추진한다. 파수가 개발한 콘텐츠 경쟁 플랫폼과 경희대학교의 인적자원 및 콘텐츠를 활용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파수는 IT, 문화, 엔터테인먼트 등 각 분야에서의 온라인 콘텐츠를 분야별로 쉽게 비교하고, 콘텐츠 소비자가 직접 그 내용을 평가해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 콘텐츠 경쟁 플랫폼을 개발했다. 파수는 사용자의 평가와 투표에 대한 투명한 관리 및 보안이 매우 중요한 경쟁 플랫폼의 특성을 고려해, 블록체인 기술과 온라인 시스템을 보호하는 여러 보안기술을 적용했다.

경희대학교는 파수가 개발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콘텐츠 오디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플랫폼을 활용한 1인미디어 제작과 운영 등을 교육할 수 있는 새로운 강좌를 개설하는 등 산학교류 활성화를 통해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파수는 신규 산학협력 프로그램에 대한 컨설팅 및 홍보를 지원하며, 이번 협력 사업을 통한 수익금 일부를 경희대학교 발전기금으로 전달한다.

한균태 경희대학교 총장은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대학교를 포함한 모든 분야에서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이는 위기이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관련 연구과제 발굴, 전문인력 양성 등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규곤 파수 대표는 “최근 코로나 19 이후 비대면 문화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온라인 콘텐츠에 대한 소비가 더욱 확산되고 있다. 파수의 독보적인 IT 기술과 경희대의 콘텐츠를 잘 접목시킨다면 양 측에 큰 시너지를 창출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에 개발한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을 발판 삼아, 기업 대상의 비대면 컨퍼런스 플랫폼 시장에서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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