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지원 인력 충원에 따른 추가 공간 확보, 영남 지역 고객 서비스 확대

▲ 굿모닝아이텍㈜ 영남지사 직원들이 본사 임직원 및 외빈 등과 함께 울산시 중구로 영남지사 사무실 확장 이전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함께 하고 있다.

[아이티데일리] 굿모닝아이텍(대표 이주찬)은 최근 영남지사 사무실을 확장 이전하고 본사 임원들과 함께 이전 개소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굿모닝아이텍 영남지사는 한국석유공사,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및 근로복지공단, 그리고 동서석유화학 등이 소재한 울산 혁신 지구로 최근 이전을 마쳤다.

회사는 최근 기술지원 인력 엔지니어들 충원으로 인해 사무실 공간 확보가 필요했으며, 이번 사무실 확장이전으로 인해 울산을 포함한 영남 지역 고객사들에게 보다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굿모닝아이텍 영남지사의 새 주소는 울산광역시 중구 종가 6길 더테라스 빌딩 807호다.

저작권자 © 아이티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