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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AWS 한국 리전 통해 ‘제네시스 클라우드’ 제공국내 기업들의 데이터 주권 및 보안 관련 요구사항 충족 가능
   

[아이티데일리] 제네시스는 6일 아마존웹서비스(AWS) 아태지역의 서울 리전(Region)을 통해 ‘제네시스 클라우드(Genesys Cloud)’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제네시스는 국내 기업들의 데이터 주권 및 보안 관련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국내 AWS 데이터센터로의 인프라 확장을 통해 국내에 진출한 글로벌 컨택센터 솔루션 분야 기업 중 유일하게 현지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운영하게 됐다.

‘제네시스 클라우드’는 더욱 다양해진 국가별 데이터센터 옵션을 통해 다국적 기업이 유연성, 리던던시(Redundancy) 및 확장성을 갖춰 분산된 컨택센터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국내 데이터센터로의 연결은 데이터 주권을 보장하는 것 외에도 데이터 지연 시간 단축 및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등 기업에 추가적인 이점을 제공한다.

올리비에 주브(Olivier Jouve) 제네시스 클라우드 부사장 겸 총괄은 “한국의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 솔루션 제공기업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건은 바로 ‘데이터 주권’”이라며, “의료, 금융 및 정부 기관 등 특히 보안 규제가 엄격한 기업과 조직들은 이제 AWS 서울 리전과 새롭게 연결된 인프라를 통해 더욱 원활하게 클라우드 컨택센터로 전환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박서영 한국 IDC 클라우드 리서치 담당은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국내 기업의 수는 나날이 증가하고 있으며, 기업이 고객과의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고객 데이터 보안은 더욱 우선시되고 있는 추세”라며, “이와 더불어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센터 인프라는 비즈니스 연속성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제네시스의 데이터센터 인프라 확장을 통해 더욱 많은 기업들이 개인 정보 보호와 보안 규제에 대한 이점을 활용해 제네시스 클라우드 기반의 개인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3년 동안 세 자릿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제네시스 클라우드’는 2019년에는 약 500개의 신규 고객을 유치했다. 국내에서도 마이리얼트립, 월드비전, 애터미를 비롯해 전자상거래(eCommerce), 리테일, 인터넷 비즈니스, 유틸리티 및 NGO 분야의 고객들을 확보하고 있으며 금융, 통신, 의료 및 공공 업계 기업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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