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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유다시티, ‘인텔 에지 AI 나노디그리 프로그램’ 공개‘인텔 오픈비노 디스트리뷰션 툴킷’ 활용해 딥러닝 및 개발자 훈련 예정
   

[아이티데일리] 인텔과 유다시티는 IoT 개발자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인텔 에지 AI 나노디그리 프로그램(Intel Edge AI for IoT Developers Nanodegree Program)’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딥 러닝과 컴퓨터 비전 분야의 개발자 커뮤니티를 훈련시킬 예정이다. 특히 ‘인텔 오픈비노 디스트리뷰션 툴킷(Intel Distribution of OpenVINO toolkit)’을 활용해 에지에서 AI 모델의 개발과 구축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약 3개월의 ‘나노디그리(단기 교육 과정 인증 제도) 프로그램’을 수료한 학생들은 유다시티 수료증을 받게 된다.

최근 제조, 유통, 헬스케어 등과 같은 산업군에서는 정확도를 높이고, 실시간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에지 솔루션 상에서 컴퓨터 비전과 AI의 개발이 증가하고 있다. 업계의 이러한 요구에 맞추기 위해 직원들은 관련 기술을 필수적으로 보유해야 한다. 인텔 측은 전 세계 에지 컴퓨팅 시장은 2023년까지 1조 1200억 달러에 달할 것이며, 연평균복합성장률(CAGR)은 32.6%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직원들은 이러한 수요에 적합한 기술을 갖추고 있지 못하는 지적이다.

조나단 발론(Jonathan Ballon) 인텔 부사장 겸 IoT 그룹 총괄은 “지금까지 학생들은 클라우드를 위한 딥 러닝 모델을 제작하고 구축하는 방법을 배웠다. 이제 인텔은 유다시티와 함께 AI 개발자들에게 물리적 세계에서 데이터가 생성되는 곳인 에지에 대해 가르칠 것”이라며, “에지 디바이스 상에서 모델의 직접 배치를 최적화하려면 전력, 네트워크 대역폭, 지연 시간, 다양한 연산 아키텍처와 같은 고유한 제약 조건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 본 코스가 제공하는 기술을 통해 개발자와 그들을 고용하는 기업은 다양한 분야의 실제 애플리케이션에 배운 것을 적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늘어나는 기술 격차 해소를 위해 인텔은 유다시티와 협력해 IoT 개발자를 위한 ‘인텔 에지 AI 나노디그리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학생들은 실제 프로젝트 3건을 완료할 기회를 갖게 되며, 이를 ‘유다시티 리뷰어 네트워크’가 검토하고 승인한다. ‘나노디그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수료한 학생들은 유다시티로부터 인증을 받고 에지 AI를 실무자 수준으로 다룰 수 있게 된다.

이 외에도 ‘나노디그리 프로그램’은 개발자들이 애플리케이션 로직과 통합된 고급 C++ 또는 파이썬(Python) 추론 엔진 API를 통해 사전 훈련된 딥러닝 모델을 배치할 수 있는 ‘인텔 오픈비노 툴킷’을 학생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수강생들은 ‘콘볼루션 신경망(Convolution Neural Network, CNN)’에 기반한 ‘오픈비노 툴킷’으로 다양한 인텔 아키텍처에서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극대화해 빠르고 효율적인 딥러닝 워크로드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받는다. 이를 최신 인텔 HW 및 SW의 클러스터에서 워크로드를 개발, 테스트 및 실행하기 위해 ‘에지용 인텔 데브클라우드(Intel DevCloud for the Edge)’도 이용할 수 있다.

나노디그리 프로그램에 모두 참여할 수 없는 학생들은 ‘인텔 오픈비노 기반 에지 AI 기초(Intel Edge AI Fundamentals with OpenVINO)’ 과정에 포함된 프로그램 콘텐츠의 무료 세션에 참여할 수 있다.

게이브 달포르토(Gabe Dalporto) 유다시티 CEO는 “‘인텔 에지 AI 나노디그리 교육 프로그램’은 전 세계 개발자 백만 명에게 트레이닝을 제공할 것”이라며, “인텔과 협업을 통해 학생들이 최첨단 AI 기술의 구축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교육에 대한 접근이 제한된 학생들이 자신의 분야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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