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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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칵테일’에 SaaS 형태로 신기술 탑재해 IT 기술 저변화에 일조할 것”정철 나무기술 대표

[아이티데일리] 4차 산업혁명이라는 파도가 전 세계를 넘어 국내까지 휩쓸고 있다. 이에 국내 기업들도 빠르게 디지털 전환(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배에 올라 비즈니스를 새롭게 펼쳐 나가야한다. 국내 중소·중견 기업들은 현재 디지털 전환이 갖는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지만, 여기에 들어가는 비용과 시간, 인력 등 많은 문제들에 직면한 상황이다.

이에 국내 IT 기업인 나무기술(대표 정철)이 어려움에 직면한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을 돕기 위해 본격 나섰다. ‘칵테일(Cocktail) 클라우드’라는 클라우드 플랫폼에 다양한 기능을 SaaS(서비스형 SW)로 담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나무기술은 VDI(데스크톱 가상화)와 이로부터 이어진 클라우드, 5G 등 3개의 축을 기점으로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다. 특히 클라우드 플랫폼 ‘칵테일 클라우드’를 주력으로 국내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IT 신기술을 기업 규모에 상관없이 모두 다 사용할 수 있게 만들겠다”고 강조한 정철 나무기술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 정철 나무기술 대표


VDI 기반으로 클라우드 플랫폼까지 확장

2001년 11월 11일 설립된 나무기술의 비즈니스 첫 시작은 데스크톱가상화(VDI)였다. 이 시기부터 나무기술은 클라우드의 핵심 기술이 되고 있는 가상화 기술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VDI 시장에 본격 진출하기 위해 시트릭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내실을 다졌다.

정철 나무기술 대표는 “이 당시에는 VDI 관련 회사가 시트릭스와 VM웨어 등 2곳이 있었다. 시트릭스는 데스크톱 가상화에 강점이 있었고, VM웨어는 서버 가상화에 강점이 있었다. 첫째로 겨냥했던 시장이 VDI 시장이었기에 선제적으로 시트릭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술회했다.

당시 나무기술이 제공한 ‘시트릭스 VDI’ 고객들은 다양한 불만을 제기했다. 주로 포털, 모니터링, 관리·백업 등에 대한 요구사항이었다. 하지만 국내 고객들의 목소리에 외산 벤더들이 해결책을 내주지 않았기에, 나무기술은 직접 솔루션들을 개발했다.

이렇게 개발된 솔루션이 바로 ‘나무 클라우드 센터(NCC)’다. ‘NCC’는 가상화 시스템을 단일한 솔루션에서 관리 할 수 있는 VDI 통합관리 솔루션이다. 기업들의 요구사항인 인프라 가상머신(VM) 설치 자동화 및 모니터링, 백업, 로그 분석 및 자료 전송 등의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제품으로 통합해 관리 효율성과 편리성을 높였다.

특히 ‘NCC’는 고객사의 인사시스템을 그룹웨어와 연동할 수 있는 자동 프로비저닝(사용자 요구에 맞게 시스템 자원을 할당, 배치, 배포해 필요 시 시스템을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미리 준비해 두는 것) 기능을 탑재했다. 이를 기반으로 고객사에 맞춰 고객에게 최적화된 된 사용자 경험(UX)과 매뉴얼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나무기술은 VDI를 기반으로 클라우드 분야로도 비즈니스를 다각화했다. 정철 대표는 “당시 VDI 솔루션 ‘NCC’를 기반으로 비즈니스를 지속하고 있던 가운데, 4차 산업혁명의 신기술들을 담는 그릇이라고 할 수 있는 클라우드가 부상했다”면서, “클라우드가 VDI 연장선상에서 이어진다는 것을 깨닫고 클라우드 시장에도 본격 뛰어들었다”고 클라우드에 뛰어든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렇게 2017년에 개발된 클라우드 플랫폼이 ‘칵테일 클라우드’다. ‘칵테일 클라우드’의 매출이 본격화되기 시작한 것은 2019년부터였다. 현재 국내 클라우드 플랫폼 시장에는 외산 클라우드 플랫폼 벤더들이 있지만, ‘칵테일 클라우드’와 개념검증(PoC)을 진행해보면 오히려 이들 플레이어들의 플랫폼보다 성능이나 가격면에서 앞서는 경우도 있다. ‘칵테일 클라우드’가 타 플랫폼과 견줘도 손색이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는 ‘칵테일 클라우드’를 처음 개발하기 시작할 때부터 컨테이너(Container) 환경을 기반으로 넣었기 때문이다.

이에 정철 대표는 “사실 클라우드는 구글 랩(Lab)에서 처음 나온 말이다. 그 때 구글은 이미 ‘컨테이너’를 사용하고 있었고, 이를 관리할 수 있는 ‘쿠버네티스(Kubernetes)’마저 활용하고 있었다”면서, “이 때 향후 반드시 클라우드 플랫폼의 기반이 컨테이너가 될 것이고, 이러한 컨테이너를 관리할 수 있는 쿠버네티스가 클라우드에서 대세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렇기에 ‘칵테일 클라우드’는 처음 개발부터 컨테이너를 기반으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국내 클라우드 플랫폼 시장, ‘칵테일’로 입지 다진다

최근 컨테이너를 관리할 수 있는 쿠버네티스 플랫폼이 업계의 주목을 받으며 표준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이에 컨테이너 기반으로 개발된 나무기술의 ‘칵테일 클라우드’ 역시 클라우드 플랫폼 시장에서의 세가 확대되고 있다.

2017년 나무기술은 ‘칵테일 클라우드’를 출시하며, 클라우드 플랫폼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칵테일 클라우드’는 컨테이너 기반으로 개발돼 기업에서 운영하는 대규모 시스템과 클라우드를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인프라가 아닌 그 윗 단에서 운용되는 애플리케이션을 중심으로 기술과 인프라를 고객에 환경에 맞추고 최적화할 수 있다.

정철 대표는 “‘칵테일 클라우드’는 기업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을 도입해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컨테이너 관리 플랫폼이다. 퍼블릭·프라이빗·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더 나아가 멀티 클라우드 등의 어떠한 환경에서도 컨테이너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배포하고 운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GUI(Graphic User Interface)를 통해 멀티 클라우드의 인프라 통합 관리와 애플리케이션의 지속적인 통합과 배포(CI/CD), 트래픽 부하 상황에서의 자동 축소·확장, 애플리케이션의 카탈로그화 등 컨테이너 기반의 운영과 개발을 편리하게 수행할 수 있는 것이 ‘칵테일 클라우드’의 최대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정철 대표는 ‘칵테일 클라우드’의 이 같은 장점이 현재 국내 클라우드 플랫폼 시장에서 외산 클라우드 플랫폼 벤더들과 견줘도 손색이 없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를 잘 보여주는 지표가 있다. 바로 고객이다.

‘칵테일 클라우드’의 대표 고객사 가운데, 금융권 최초로 클라우드 플랫폼을 도입한 신한은행을 예로 들 수 있다. 나무기술은 KT DS와 협력해 신한은행의 AI 코어 플랫폼 고도화 사업을 수주했고, 이를 위해 ▲컨테이너 기반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 구축 ▲AI 개발 및 운영환경 고도화 ▲빅데이터 및 내부 시스템 연계 ▲통합 포털 환경 구현 등의 작업을 진행했다.

공공 기관의 사례도 있다. 지난해 6월 특허청의 ‘지능형 특허넷 개발 사업’ 중 ‘민간 클라우드 AI 번역 API 연동을 위한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기반 중계 서버 플랫폼 개발 사업’도 진행했다.

정철 대표는 “이러한 레퍼런스를 확보하기 위해 레드햇, 피보탈 등과 같은 외산 클라우드 플랫폼 벤더들과의 PoC 경쟁도 수차례 겪었다”며, “지금의 고객사들이 철저한 검증을 통해 ‘칵테일 클라우드’를 선택한 것을 보면 외산 벤더들과의 경쟁에서 절대 뒤처지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칵테일 클라우드’는 국산 클라우드 플랫폼 시장에서 점차 강자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정철 나무기술 대표와의 인터뷰를 문답식으로 구성했다.

   
▲ 정철 나무기술 대표는 “건전한 국내 클라우드 생태계와 중소기업도 디지털 전환의 이점을 누릴 수 있도록 IT 저변화에 적극 일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기술 최적화와 인프라 맞춤화가 핵심

Q. ‘칵테일 클라우드’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달라.

A. 최근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라는 SW개발 방법론이 떠오르면서, ‘칵테일’ 역시 더욱 주목받고 있다. MSA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컨테이너와 컨테이너를 관리할 수 있는 쿠버네티스라는 플랫폼이 필요하다.

이러한 최근 동향에 적합한 클라우드 플랫폼이 바로 ‘칵테일 클라우드’다. ‘칵테일 클라우드’는 2017년에 컨테이너를 기반으로 개발된 클라우드 플랫폼이다. 웹 상에서 GUI(Graphic User Interface) 형태로 멀티 클라우드 인프라를 통합해 관리할 수 있으며, 애플리케이션의 CI/CD 등과 같은 장점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칵테일 클라우드’의 특장점은 빠른 업데이트와 낮은 설치 용량이다. ‘칵테일 클라우드’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10번 중 6번은 전화나 리모트 솔루션을 통해 원격으로 빠르게 해결할 수 있다. 또한 SW를 추가해야 하는 패치와 플랫폼의 코어 SW의 업데이트 역시 2주 내로 진행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고객이 VM을 사용하고 있을 때 ‘칵테일 클라우드’를 도입할 경우 8코어 24Gb라는 적은 용량만 필요하다. 이로써 비용 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 최근에는 지속적인 플랫폼 고도화를 진행하며 ‘칵테일 클라우드 4.2.1’을 출시했다. 여기에는 에지 컴퓨팅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 카탈로그, 워크 플로우 엔진 등 플랫폼 매니지먼트 기능이 강화됐다.


Q. VDI와 클라우드 플랫폼 외에도 5G NFV에 대해 설명해달라.

A. 나무기술은 지난 2007년부터 3.5G와 4G 통신망 관련된 인프라를 국내외 통신사에 공급해왔고, 이제는 5G 네트워크 인프라와 SW를 판매하고 있다. 그 가운데 핵심은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NFV)다. 네트워크 NFV는 네트워크 기능을 장비가 아닌 서버 OS 등에 올려 활용하는 개념을 의미하며, 최근에는 5G 기지국 운영에 필수적인 기술이다.

이 같은 5G NFV는 네트워크를 가상화해 한 대의 서버나 OS에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구동, 여러 대의 서버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해준다. 5G NFV 역시 나무기술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5G NFV에는 컨테이너 기술이 반드시 필요하다. NFV의 컨테이너 기술은 네트워크 장비의 활용도를 극대화 시켜주며, 이동통신사의 막대한 5G 장비 CAPEX(이윤창출을 위한 투자비용)를 절감할 수 있다. 이는 국제 표준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5G NFV의 고객사로는 글로벌 기업 S사가 있다. 나무기술은 S사의 통신장비 부문에 5G NFV 인프라와 SW를 납품하고 있다. S사의 네트워크 장비 증산과 점유율 확대 시에는 매출이 보다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적으로 5G 인프라 도입이 확대됨에 따라 나무기술의 관련 매출은 2019년 280억 원 규모에 달했다. 2020년도에는 글로벌 5G 네트워크 구축이 본격화됨에 따라 350억 원 규모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한다.


코로나 19로 VDI와 원격근무 솔루션 수요 봇물

Q. 코로나 19라는 이슈에 VDI가 각광받는데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A. 나무기술 역시 VDI로 시작해 17년째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코로나 19라는 이슈가 전 세계를 강타했고, 이에 따른 비대면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VDI와 원격근무 솔루션이 다시금 조명 받고 있다. 여기에 발맞춰 나무기술도 전체 기술 인력 가운데 2/3를 비대면 솔루션과 VDI에 투입시켰다.

VDI 솔루션이 코로나 19라는 이슈에 수면위로 다시 떠오른 이유는 보안 때문이다. 최근 줌(Zoom)이라는 원격 솔루션이 해킹되는 등 보안 이슈가 떠올랐다. 이에 안전한 솔루션이 VDI다. VDI를 사용하면 서버와 개인이 네트워크로 연결되기 때문에 해커가 들어올 틈이 없다. 그렇기에 VDI를 통합관리 할 수 있는 솔루션이 주목받고 있다.


Q. 원격근무 솔루션을 패키지로 만들어 출시했는데, 주요 기능은.

A. 나무기술은 솔루션들을 엔터프라이즈 제조, 금융 부문에 특화시켜 패키지화 해 출시했다. 해당 패키지 솔루션들은 높은 수준의 보안이 요구되는 엔터프라이즈 전용으로 ▲가상화 ▲원격접속 솔루션 ▲SSL VPN ▲파일전송 솔루션 ▲관리자·사용자 포털 등으로 구성됐다. 자사 스마트워크 솔루션인 ‘NCC VDI’는 원격 근무자가 회사에서 사용하는 동일한 환경에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PC나 모바일 환경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ID·패스워드 및 OTP 등의 보안 수단을 지원한다.

특히 ‘NCC VDI’는 관리자와 사용자 측면에서 이점이 있다. 관리자 측면에서는 가상화된 IT자원(서버, 데스크톱, 스토리지, 네트워크)의 관리를 자동화시켜 종합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 할 수 있다. 또한 데이터를 개인 PC에 저장하지 않고 중앙 서버에서 관리할 수 있어 외부 해킹으로부터 중요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원격접속과 재택근무를 활성화하려면 이를 뒷받침할 IT 시스템이 갖춰져야 한다. 데스크톱 가상화 환경을 구축해 보안이 확보된 네트워크로 원격접속 환경을 구현하면 자택에서 일반 PC를 비롯해 모바일, 태블릿 등 여러 장치에서 업무를 이어갈 수 있다.


Q. 엔터프라이즈를 겨냥한 이유는.

A. 일반적으로 엔터프라이즈에서 VDI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나무기술은 현재 국내 120개의 고객사와 VDI 유지보수 계약을 맺고 있다. 또한 중소, 중견 기업들이 VDI를 사용하고 있다면, 비용이나 시간이 들어가지 않지만 대개 새롭게 구축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에 현재는 엔터프라이즈를 겨냥하고 있으며, 연내 스타트업부터 엔터프라이즈까지 폭을 확대할 예정이다.

NCC 제품군으로는 ‘NCC-VDI’, ‘NCC-VBR’, ‘NCC-웹드라이브’, ‘NCC-모니터’ 등이 있다. 프로젝트 별로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춰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한다. 최근에는 SK C&C가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NCC 모니터’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KT&G, 미래에셋대우 등 국내 약 20여개 기업에 자사 솔루션 NCC를 공급했으며, 2차 인증 및 주 52시간 기능도 업그레이드됐다.


“국내 중소·중견 기업 디지털 전환 위해 IT 저변 확대할 것”

Q. 나무기술의 궁극적인 청사진은.

A. 현재 4차 산업혁명이 전 세계를 강타한 만큼, 기업들 역시 그에 발맞춰 디지털 전환이 이뤄져야 한다. 하지만 국내 중소, 중견 기업들의 여건으로 디지털 전환을 이루기는 쉽지 않다. 그 만큼 신기술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지만 이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기업이 많지 않다. 그렇기에 이를 ‘칵테일 클라우드’라는 플랫폼 위에 다양한 SaaS를 올려 저렴한 가격과 고품질의 솔루션을 제공해 국내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에 일조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Q. 이를 위한 노력은.

A.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머신러닝(ML) 등과 같은 신기술은 필수적으로 보유해야 한다. 그렇기에 솔루션을 가진 전문 기업들에 투자하고 있다. 투자한 기업과의 공동개발을 통해 해당 기업들의 솔루션을 컨테이너화 한 후 SaaS 형태로 만들어 ‘칵테일 클라우드’에 올려 제공할 예정이다.

‘칵테일 클라우드’의 경우 2016년 5월에 ‘아콘소프트’라는 자회사를 설립해 ‘칵테일 클라우드’의 고도화를 담당하게 했다.

빅데이터 부문에서는 20년 간 빅데이터만 전문으로 해온 기업인 ‘사이람(CYRAM)’에 투자했다. 사이람은 가트너가 발표하는 2015년 매직 쿼드런트 빅데이터 부문에 포함된 기업이기도 하다. 사이람에 투자해 엔터프라이즈용 빅데이터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 솔루션 역시 컨테이너화 시키는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AI 측면에서는 15년 간 AI를 전문으로 해온 기업인 ‘인피노브’에 투자했다. 인피노브 역시 사이람과 마찬가지로 AI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컨테이너화 한 후 SaaS 형태로 만드는 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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