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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애니, 지난해 매출 261억 원 달성…전년比 150%↑기술중심경영으로 기술적 우위확보와 사업부체제 강화 전략 주효
   

[아이티데일리] 마크애니(대표 최종욱)는 지난해 매출액 261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175억 원)대비 150% 성장했다고 13일 밝혔다. 영업 이익도 3배 이상을 기록, 마크애니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마크애니 측은 문서보안(DRM), 증명서 위변조방지 등 주요 사업분야 매출이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윈도우10 업그레이드 사업 등 공공, 금융권의 대형 프로젝트 수주와 발 빠른 영업력을 기반으로 한 신규고객사 다수 유치를 주요 성장 원인으로 꼽았다.

최종욱 마크애니 대표는 “문서보안, 위변조방지 사업 분야의 매출 증가는 20년 영업 노하우와 현재에 안주하지 않는 기술 개발로 기존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는 증거”라며, “블록체인, 인공지능 등 마크애니의 신사업에서도 기술적 우위로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마크애니는 ‘기술중심경영’ 전략으로 매출액의 20% 이상을 R&D에 투자하고 있다. 전체인력 중 70% 이상이 기술개발인력으로 구성돼 있다. 이러한 경영방침을 바탕으로 융합보안기술, 인공지능, 블록체인 개발 등 기술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최근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DNA(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혁신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작년에 론칭한 인공지능 기반 선별관제솔루션도 10여개 이상 지자체에 공급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냈다. 더불어 해외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마크애니는 동남아 시장에 문서보안, 증명서 발급 시스템 등을 수출하며 전년대비 130% 매출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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