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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코리아, 웨스트월드에 ‘엑셀리스’ 및 ‘스토어넥스트 AEL’ 공급네트워크 부하 자동으로 분산시켜 데이터 입출력 속도 및 성능 향상
   

[아이티데일리] 퀀텀코리아(지사장 이강욱)는 웨스트월드(대표 손승현)가 자동화 아카이빙 시스템 구축을 위해 자사의 초고속 대용량 데이터 공유 스토리지 솔루션 ‘엑셀리스(Xcellis)’와 ‘스토어넥스트(StorNext) AEL’을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제작자 협업 및 업무 효율성 제고 위해 구축

웨스트월드는 드라마 및 영화의 컴퓨터그래픽과 특수시각효과(VFX) 영상을 제작하는 기업이다. 웨스트월드가 제공하고 있는 시각효과는 기존에 촬영만으로는 구현하기 힘든 장면을 3D 그래픽과 합성을 통해 새로운 영상으로 재탄생시키는 작업이다.

일반적으로 영상은 1초에 수십 개 프레임의 이미지 파일로 구성되며, 각각의 고용량 이미지 파일에 가능한 섬세하게 시각효과를 입혀 영상 파일로 다시 제작하는 과정을 거친다. 한 편의 영상물을 제작하는 과정에서는 100TB 이상의 2D 이미지 파일이 생성된다.

기존에 웨스트월드는 오픈 EXR 포맷의 고화질 무압축 이미지 파일 데이터를 공유 및 수동으로 관리했다. 이는 전송 시 속도가 저하되거나 과부하가 발생하는 등의 문제를 일으켜 민첩한 협업이 어려웠다. 이외에도 영상 제작 작업에 사용되는 리눅스 및 윈도우, 맥OS 등 다양한 OS 기반 영상 제작 프로그램에서 생성된 콘텐츠를 사내 외 영상 제작자들이 함께 공유해야 하는 상황에서, 파일 권한 설정이나 복사·이동 등 대용량 파일 처리에 오류가 발생해 관리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웨스트월드는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 시각효과 제작자들이 빠르게 협업할 수 있도록 안전하게 대용량 데이터를 공유하고, 관리, 저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고성능 SAN 기반의 자동화된 아카이빙 시스템’ 구축을 계획했다. 또한 기존에는 모든 파일을 단일 스토리지 시스템에 저장해 사용하고 있었지만, 향후 파일 활용도나 중요도에 따라 파일을 계층화해 관리하고자 했다.

이에 향후 늘어날 데이터의 증가 추이에 맞춰 스토리지 용량을 손쉽게 증가시킬 수 있는 확장성과 다수의 사용자간 운영의 편리성, 장애 발생 시 빠른 기술 지원 서비스 등을 고려해 퀀텀의 파트너사인 큐브렉스를 통해 고성능 데이터 공유 솔루션 ‘엑셀리스’와 ‘스토어넥스트 AEL’을 도입했다.

   
▲ 퀀텀코리아가 웨스트월드에 공급한 ‘엑셀리스’

아카이빙 속도 및 성능 향상으로 제작 환경 개선

웨스트월드는 SAN 기반의 사용자간 데이터 공유 및 아카이브 솔루션을 통해 네트워크에 발생하는 부하를 자동으로 분산시켜 데이터 IO(입출력) 속도와 성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었다. 관리자는 데이터 활용도나 중요도에 따라 파일을 계층화해 관리하고, 전체 아카이빙 파일 목록과 데이터 액세스 권한 설정 및 경로 변경·저장·접근제어 및 전체 스토리지 아키텍처 구성 제어 등을 단일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내에서 한눈에 파악해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돼 업무 효율성이 향상됐다.

또한 다양한 OS 간의 높은 호환성을 제공하는 ‘엑셀리스’를 활용해 사내 외 영상 제작자들이 데이터를 공유할 때 오류 없이 동시에 접속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퀀텀의 ‘엑셀리스’ 어플라이언스는 영상 제작과 공유 저장을 위한 파일시스템 ‘스토어넥스트’ 기반의 초고속 영상 워크플로우 공유 스토리지 솔루션으로, 미디어 콘텐츠를 손쉽게 인제스트, 제작, 공유, 저장해 원활한 조직 운영을 위한 향상된 기술 기반을 제공한다.

‘엑셀리스’의 아키텍처는 듀얼 8-코어 인텔 제온 CPU, 64GB 메모리, SSD 부트 드라이브, 듀얼 100Gb 이더넷(옵션) 또는 32Gb 파이버 채널 포트(옵션)가 포함됐다. 이전 세대 제품보다 향상된 CPU와 50% 증가된 램 용량을 바탕으로 메타데이터 스토리지의 성능이 크게 향상돼 비정형 데이터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파일 감사(file auditing)에 드는 시간 단축, 노드 당 더 많은 클라이언트 지원, 노드 당 수 십억 개의 파일 관리 작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사용자들은 최소 시스템에서 시작해 기존의 HW를 교체하거나 스토리지 성능 저하 없이 필요할 때 시스템을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으며, 다양한 액세스 방식을 제공할 수 있다.


데이터 증가 추세에 추가 도입 예정

향후 웨스트월드는 데이터 관리 및 활용 정책을 수립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비용 절감 및 관리 효율성을 높이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장기적으로 고화질 대용량의 4K 영상 콘텐츠가 늘어나는 것에 맞춰, 추가적으로 아카이빙 및 백업 스토리지 솔루션의 추가 도입도 고려하고 있다.

임주영 웨스트월드 기술연구소 실장은 “웨스트월드는 보다 안정적인 특수효과 제작환경을 운영하기 위해 퀀텀의 ‘엑셀리스’를 도입했으며, 100명 이상의 시각효과 제작자들이 콘텐츠들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필요할 때 빠르게 액세스해 제작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며, “퀀텀의 ‘엑셀리스’는 고성능과 안정성, 높은 확장성을 제공해 대용량 데이터를 필요 시에 바로 확인해 사용 가능하고, 관리 또한 용이한 최적의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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