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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나우, 국내 첫 데이터센터 개소한국 및 아시아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추진
   

[아이티데일리] 서비스나우가 국내 첫 데이터센터 개소를 2일 발표했다.

서비스나우는 현재 전 세계 5개 대륙에 걸쳐 10개의 데이터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한국 진출을 공식 발표한데 이어, 이번 국내 데이터센터 개소를 통해 국내 고객들에게 자사의 클라우드 기반 혁신 플랫폼 및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고객의 생산성 및 직원 경험을 높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과정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서비스나우의 ‘나우 플랫폼(Now Platform)’은 인재관리(HR), IT관리, 고객관리 분야의 일상 업무에서 발생하는 반복 작업 및 수작업을 제거한다. 실무 현장에서의 업무를 보다 단순하고 편리하게 만들어 직원들이 보다 중요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미치 영(Mitch Young) 서비스나우 APJ 수석 부사장은 “이번 데이터센터 개소는 한국 및 아시아 지역의 중요성 및 성장 잠재력을 반영한다”며, “한국 기업 고객들이 서비스나우의 혁신 플랫폼과 솔루션의 성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기업 가운데에서는 LG CNS가 서비스나우의 한국 데이터센터를 활용한 첫 고객으로 이름을 올렸다. LG CNS 관계자는 “‘서비스나우’와 같은 글로벌 파트너와의 공고한 협력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한국 기업들에게 보다 안정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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