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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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애저 에지 존’과 ‘애저 프라이빗 에지 존’ 공개“애저와 이동통신사의 협업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와 5G 인프라 혁신 가져올 것”
   

[아이티데일리] 최근 각광받고 있는 5G 네트워크와 클라우드 플랫폼을 결합시킨다면 수많은 시너지가 발생할 것이라는 예측이 있었다. 그러나 한편으로 구체적으로 어떠한 시너지가 나올지에 대해서는 쉽사리 정답을 말할 수 없었다. 이에 대해 MS가 해답을 제시했다. 자사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와 5G 네트워크를 결합시켜 ‘애저 에지 존’과 ‘애저 프라이빗 에지 존’의 프리뷰를 공개한 것이다. 이러한 서비스를 위해 국내 통신사인 SK텔레콤을 포함해 미국의 AT&T 등 9개 이동통신사와도 파트너십을 맺었다.

1일 마이크로소프트(MS)는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와 5G 네트워크의 기술 결합으로 탄생한 ‘애저 에지 존(Azure Edge Zones)’과 ‘애저 프라이빗 에지 존(Azure Private Edge Zones)’의 프리뷰를 공개했다.

‘애저 에지 존’과 ‘애저 프라이빗 에지 존’을 통해 초저지연, 민감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심(SIM) 지원 아키텍처 등을 실행할 때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향상시키고 최적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MS는 클라우드와 분산된 에지 컴퓨팅의 결합으로 높은 효율성을 제공해 산업 전체의 게임 체인저가 된다는 계획이다.

MS는 이 같은 서비스를 위해 국내 통신사인 SK 텔레콤을 포함, 미국 최대의 통신사 AT&T 등 9개의 이동통신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MS 측은 애저와 이동통신사의 협업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와 더불어 클라우드 기술을 통해 5G 인프라스트럭처의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마이크로소프트가 공개한 이동통신 파트너사

특히, 통신사와 운영자 및 네트워크 제공기업은 애저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킹 및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고객에게 5G에 최적화된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할 수 있으며, 기업은 혁신적인 방법으로 비용을 절감하고 네트워크 워크로드를 처리하는데 도움을 받게 될 예정이다.

‘애저 에지 존’은 MS의 클라우드가 통신사의 데이터센터 5G 네트워크에 직접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은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애저 API와 마이크로소프트의 개발 도구를 활용해 5G 네트워크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초저지연, 민감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심(SIM) 지원 아키텍처를 실행할 때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향상시키고 최적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MS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한 자릿수 밀리세컨드(1000분의 1초) 수준의 초저지연 속도 구현이 가능하게 하는 온라인 게이밍이나, 수천 명이 실시간으로 동일한 경험을 가능하게 하는 원격회의 및 이벤트, 수백만의 엔드포인트를 연결해 데이터를 분석하는 등 몰입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스마트 인프라스트럭처와 같은 다양한 시나리오가 가능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MS는 이동통신사와의 협업과 더불어 향후 1년간 선별된 대도시를 중심으로 독립형 ‘애저 에지 존’을 구축해 기업과 개발자에게 더욱 강력한 애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애저 프라이빗 에지 존’은 온프레미스의 애저 스택 에지(Azure Stack Edge)가 프라이빗 5G/LTE 네트워크와 결합한 형태로, 초저지연 및 보안, 고대역 솔루션 등을 제공한다. 이는 통신사, SI, 기술 파트너들과의 광범위한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의 프라이빗 셀룰러 네트워크(cellular networks)의 운영 및 관리를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가령, ▲에지 컴퓨팅을 활용해 해안가, 또는 보안이 격리된 시설에 안전하고 프라이빗한 연결로 디지털 트윈 또는 혼합현실의 구현을 가능하게 하는 스마트 팩토리와 IoT, ▲원격수술에서부터 복잡한 진단에 이르기까지, 헬스케어 분야에서 생명을 구하는 다양한 시나리오, ▲선택의 다양성, 맞춤 제안, 편의성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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