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8
주요뉴스
뉴스홈 > 모바일
KT, AI·빅데이터로 코로나19 확산예측 공동 연구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협력해 KT 주도 6개 기관 참여
   
▲ KT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협력해 코로나19의 확산예측 모델을 개발하는 연구기관들과 ‘코로나19 확산예측 연구 얼라이언스’를 구축한다.

[아이티데일리] KT(회장 황창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와 협력해 코로나19의 확산예측 모델을 개발하는 연구기관들과 ‘코로나19 확산예측 연구 얼라이언스’를 구축한다.

24일 발족된 코로나19 확산예측 연구 얼라이언스는 현재 과기정통부와 행안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 사업 내 코로나19 확산예측 모델 개발 연구를 수행 중인 6개 기관과 공동 대응에 나선다. KT는 서울대를 포함해 ▲건국대 ▲한양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등 6개 기관에 유동인구 데이터를 제공하고,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수리 모델링 등을 활용해 코로나19의 국내 유입 및 지역 내 확산을 예측하는 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하며 얼라이언스를 주도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예측 연구는 과기정통부(인공지능기반정책관)에서 운영 중인 ‘데이터 안심구역’에서 철저한 보안 관리하에 이뤄질 예정이다. 데이터 안심구역은 민감할 수 있는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의 데이터를 안전한 보안 환경에서 연구·분석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 내 조성된 공간이다.

이에 앞서 지난 18일에는 코로나19 확산예측 연구 얼라이언스 사전 미팅이 있었다. 이 자리에서 코로나19 확산예측 연구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와 향후 연구성과 공유 등 얼라이언스 운영 방식에 대해 논의했다.

KT는 2016년부터 과기정통부, 보건복지부와 협력해 감염병 발생지역 방문자 대상 문자메시지(SMS) 발송과 통신데이터를 통해 확진자 동선을 확인하는 GEPP(Global Epidemic Prevention Platform)를 개발해 감염병 확산 방지에 노력하고 있다. 이번 코로나19 확산예측 연구 얼라이언스를 통해 또 한 번 감염병 확산 방지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김채희 KT AI/빅데이터사업본부장은 “코로나19 확산예측 연구 얼라이언스의 연구 결과가 범국가적인 위기인 코로나19 대응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KT는 국민기업으로서 코로나19와 같은 대유행 전염병으로부터 국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지속적이고 다각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인기기사 순위
(우)08503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81 (가산 W CENTER) 1713~1715호
TEL : 02-2039-6160  FAX : 02-2039-6163  사업자등록번호:106-86-40304
개인정보/청소년보호책임자:김선오  등록번호:서울 아 00418  등록일자:2007.08  발행인:김용석  편집인:김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