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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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갤럭시 Z플립, 세계가 칭찬…삼성 ‘업그레이드’

[아이티데일리] 삼성 갤럭시 Z플립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뜨겁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갤럭시 Z플립은 시판되자 마자 구매 행렬이 이어지면서 초기 물량이 시판된 20여개 국에서 완판되는 깜짝쇼를 펼쳤다. 한국에서도 며칠 사이 품절이다. 이대로라면 올해 200만대 판매는 거뜬히 넘길 것으로 보인다. 250만대까지 예측하는 공격적인 전망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코로나19 사태가 잦아들고 중국에서의 구매력이 회복된다면 500만대도 가능하다는 낙관론도 나온다. 현재 구미 공장이 제대로 가동되지 않아 생산은 베트남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물량이 부족한 상황이라는 전언이다.

   
▲ 삼성 갤럭시 Z플립

갤럭시 Z플립에 대한 외신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베트남의 온라인미디어 켄14는 갤럭시 Z플립이 심지어 ‘물리학의 상식마저 뛰어넘은’ 탁월한 제품이라고 추켜세웠다. 지금까지 나왔던 평가 중 최고의 칭찬이다.

보도는 갤럭시 Z플립이 사용자들의 욕구를 최적으로 해결해 주었다고 전한다. 휴대하기 편리하도록 반으로 접히도록 한 폴더블로 개발한 것이 대표적이다. 디스플레이를 구부려 놓으면 한 쪽 화면으로 바닥을 받치고 나머지 반을 세워 편하게 화면을 볼 수 있다. 굳이 스마트폰을 세우기 위해 액세서리를 구비하지 않아도 된다.

특히 디스플레이를 구성하는 유리 부분을 개혁의 상징으로 꼽았다. 갤럭시 Z플립은 최초로 유리를 사용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이다. 유리를 접을 수 있는 정도까지 구부릴 수 있도록 함으로써 물리학에서는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개발을 이룩했다는 극찬이다.

삼성은 갤럭시 Z플립 유리를 UTG(울트라 씬 글라스) 기술을 적용했다고 말한다. 피거나 접어도 주름 하나 없이 매끈한 디스플레이를 구현했다는 것이다.

켄14는 유리는 깨지기 쉽고 따라서 유리를 구부리려면 그만큼 얇게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과거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 보호 유리는 얇기는 하지만 약간 구부릴 수 있을 정도일 뿐 접을 수는 없었다. 삼성이 갤럭시 Z플립에 사용한 유리는 두께가 30미크론이다.

얇은 유리의 파손을 막고 스크래치를 방지함으로써 매끈한 유리를 유지하기 위해 얇은 플라스틱 막을 유리의 위에 덮었다. 긁히더라도 유리 대신 플라스틱이 상하는 역할을 하도록 만들었다.

켄14는 갤럭시 Z플립이 채택한 새로운 유리 스크린 모델은 내구성은 물론 스크래치에 대해서도 보호되도록 함으로써 스마트폰 산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켰다고 평가했다.

미국의 ICT 전문 매체 씨넷도 ‘삼성이 갤럭시 Z플립을 통해 ’혁신‘이라는 성과를 일궈냈다’고 평가했다. 영국 가디언 역시 간편한 휴대성과 사각으로 접히는 사용의 편리성 등으로 인해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실체를 갤럭시 Z플립이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조금만 접어 세우면 셀카도 편리하게 찍을 수 있다. 야외에서 셀카 촬영 시 기존 스마트폰은 뒤에 기댈 수 있는 무엇인가를 놓고 스마트폰을 기대야 한다. 갤럭시 Z 플립은 전혀 받침대가 필요치 않다.

이 제품이 발표됐던 초창기에는 인기를 끌 것인가에 대해 반신반의하며 의문을 표시하는 평가도 많았다. 그러나 실제 사용자들의 호평은 계속 이어진다. 공통 반응은 의외로 편하다는 것이며 생각하지도 못했던 편리성을 더 많이 발견했다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접히는 유리 디스플레이를 다른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에게도 공급하겠다고 공언했다. 그 만큼 제품에 자신이 있다는 의미다.

이들 외신들은 화웨이나 사오미, 애플, 구글 등이 갤럭시 Z플립을 따라잡기 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부문의 세계 최고 기술을 갖고 있고 세계 최대의 생산 기지를 가동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지적한다. 다른 스마트폰을 사용하던 사람들까지 갤럭시로 이동하게 만드는 매력을 가진 제품이라는 종합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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