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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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 16’ 출시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및 CNA 기반 마련…IaaS 워크로드 지원 가능한 1천개 이상 기능 추가
   

[아이티데일리] 레드햇이 기업의 IaaS 워크로드를 지원할 수 있는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 16(Red Hat OpenStack Platform 16)’을 출시했다. 이로써 레드햇은 기존의 IaaS(서비스형 인프라) 솔루션인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을 최신화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개발자 클라우드,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NFV),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CNA) 등을 위한 기반 마련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21일 레드햇은 확장성과 민첩성을 갖춘 클라우드 IaaS 솔루션인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Red Hat OpenStack Platform)의 최신 버전인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 16’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 16’은 이동통신사를 비롯한 기업의 IaaS 워크로드를 지원할 수 있는 1,000개 이상의 향상된 기능들과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됐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8(Red Hat Enterprise Linux 8)’에 기반한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 16’은 기업이 혁신을 보다 신속하게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한다. 롱라이프(long-life) 지원 수명주기와 포괄적인 기능 통합을 지원하며, 커뮤니티에서 만들어내는 혁신 기능들을 기업이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스트림 릴리즈를 통해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 16’은 오픈스택의 커뮤니티 버전인 ‘록키(Rocky)’,‘스테인(Stein)’ 및 ‘트레인(Train)’과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 14’ 및 ‘15’로 구성됐다.

기업 및 이동통신사는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 16’을 활용해 IT 인프라를 보다 애자일하고 효율적으로 혁신적인 환경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하면서, 디지털 경제가 가져올 많은 기회를 누릴 수 있다. 모듈식으로 설계된 오픈스택 플랫폼은 기존 애플리케이션에서 IT 운영을 최적화하는 동시에 CNA의 개발 및 배포를 지원한다.

레드햇이 출시한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 16’은 ▲단일 롱라이프 버전으로 혁신 극대화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8과의 통합 ▲다양한 산업 내 고객 및 파트너 지원 등의 장점이 있다.

먼저 단일 롱라이프 버전으로 극대화하는 혁신을 위해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 16’은 기업이 표준화하고, 최대 5년간 단일 버전의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로써 레드햇의 엔터프라이즈급 지원을 받으면서 기업의 IT 팀은 레드햇 오픈 스택 플랫폼에 기존 워크로드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워크로드를 보다 확실하게 구축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유연성, 확장성 및 혁신 이점을 얻을 수 있다.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의 새로운 롱라이프 개발주기를 통해 고객은 전체 플랫폼 업그레이드 주기를 기다릴 필요 없이 빠르게 신규 기능을 사용해 볼 수 있다. 레드햇 고객들은 롱라이프 버전에 기능을 추가하거나 이전 버전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검증된 백포팅(backporting)을 활용해 자사의 고객에게 혁신을 원활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레드햇이 출시한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 16’은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8과 통합된다.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은 레드햇이 선도하는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와 결합해 위험을 최소화하면서도 서비스, 지원, 소비 모델 및 수명주기 관리에 일관된 경험을 제공한다.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 16’의 기반이 되는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의 수명주기를 맞추면서 애플리케이션 테스트 및 인증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이로써 플랫폼 업데이트 과정과 제품 출시 과정을 간소화할 수 있다.

다양한 산업 내 고객 및 파트너도 지원한다. 라쿠텐, 영국 보건 당국, 투르크셀 등을 비롯한 많은 고객들이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을 활용해 그들의 하이브리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은 시스코, 델 EMC, 엔비디아를 비롯한 엔터프라이즈의 비즈니스를 위해 파트너 생태계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조 페르난데스(Joe Fernandes) 레드햇 클라우드 플랫폼 사업 부문 제품 부사장은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 16’은 언제나 최신 버전을 도입하길 원하는 기업의 IT 조직의 요구를 업데이트 주기를 통해 반영했다”며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와 업데이트 주기를 맞추면서, 기업은 새로운 플랫폼 버전 없이 에지 컴퓨팅, NFV를 비롯한 신기능을 지속적인 스트림을 통해 받을 수 있다. 이로써 기업 운영에 가장 적합한 속도와 규모에 맞춰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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