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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모바일융합산업, 클러스터 활성화로 만든다KEIT, 26일 대구에서 모바일 융합분야 정보공유포럼 개최

[아이티데일리] 차세대 모바일융합산업의 기술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고,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을 위해 수요 대기업의 서비스 추진현황 및 신기술 정보를 공유하는 ‘상생의 장’이 국내 최대의 ‘모바일 융합 클러스터’인 대구에서 열렸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이기섭)은 26일 대구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모바일융합 대기업 및 중소기업, 연구기관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바일융합 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는 모바일 인프라, H/W및 S/W에 대한 대기업 수요 및 모바일융합 기술발전 방향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주제발표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방효찬 실장은 ‘모바일IoT 서비스 기술 동향’을 주제로 IoT 서비스 기술 개념 및 시장동향과 센서와 스마트 단말의 상호작용을 통한 협업, 주변에서 버려지는 에너지를 수확해 사용 가능한 전기에너지로 변환하여 이용하는 시스템인 에너지 하베스팅(Energy harvesting), 지능화된 스마트센서 등의 핵심기술에 대해 발표했다.   

삼성전자 정창기 수석은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 동향’을 주제로 모바일 이동통신기술동향 및 트렌드와 모바일 디자인과 휘어지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등 최근 이슈사항에 대해 발표했으며, SK텔레콤 문병호 부장은 ‘SKT 사물통신 사업방향 소개 및 중소기업과 상생방안 모색’에 대해 발표했다.

주제 발표후 KEIT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차세대 모바일융합기술의 산업 발전을 위하여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정보공유포럼 운영 방안과 대중소기업 및 정부와의 지속적 상생협력 토대 구축 방안을 논의 했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박장석 본부장은 “모바일융합기술은 급속히 발전하고, 산업간 융복합화가 진행됨에 따라 지속적인 경쟁력 우위 확보를 위해 동반성장 모델이 중요하다”라고 말하면서, ”이번 정보공유 포럼을 계기로 산업분야별 대기업, 중소기업, 학계, 연구계가 상호 협력하는 클러스터를 활성화해야, 차세대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포럼은 2013 스마트 모바일 비즈니스 페어 기간에 개최되어 모바일융합센터기업지원 성과물 전시 및 국내 우수기술의 제품도 시연하였으며, SK텔레콤, KT등 수요대기업의 기술상담도 함께 이루어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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