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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넛 중국법인, 180억원 규모 해외 투자 유치소셜네트워크기반 쇼핑검색 B5M.com 독산청, 신뢰도, 성장 가능성 확인

▲ 윤여결 대표가 중국 및 미국 벤처투자사로부터 총 1600만 달러 규모의 추가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아이티데일리] 와이즈넛 중국법인 방우마이닷컴(대표 윤여걸)은 5일 와이즈넛 판교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중국 벤처케피털사 및 미국 투자자 등으로부터 총 1600만 달러(한화 약 18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는 지난해 2월 미 벤처캐피털사 오크 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지오시스홀딩스 등으로부터 710만 달러 투자 유치에 이은 결과다.

특히 중국 벤처투자가 정부 주도하에 운영되고 있어 중국기업이 아닌 한국기업에 투자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와이즈넛 강용성 대표는 “이번 방우마이닷컴의 추가 투자 유치는 검색기술, 분석기술과 서비스 그리고 한류 콘텐츠를 융합한 소셜네트워크 기반 쇼핑검색 방우마이닷컴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의 결과”라고 말했다.

이처럼 방우마이닷컴은 중국 내 쇼핑검색사이트가 단순 가격비교 결과를 제공해 사용 만족도가 떨어지는 취약점을 공략해 지난 2011년 소셜네트워크기반 쇼핑검색 방우마이닷컴 베타서비스를 시작으로 불과 1년 반 만에 일 UV 300만, PV 5000만에 이르는 고속성장을 하고 있다.

방우마이닷컴 윤여걸 대표는 “중국은 이미 미국을 추월한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시장”이라며, “중국 온라인최대 쇼핑몰 타오바오가 차지하고 있는 점유율을 따라잡을 수 있도록 ‘준비된 현지화’와 ‘앞서가는 차별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그 중 하나가 ‘한국관’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방우마이닷컴에 개관한 한국관은 중국 사용자들에게 한국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한국드라마, 한국패션, 한국요리, 한국전통문화 등 범주를 세분화 확대했다.

윤여걸 대표는 “일부 쇼핑사이트에서 한국에 대해 잘못 소개한 정보는 중국 소비자뿐만 아니라, 국가 이미지까지도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 방우마이닷컴은 한국관을 통해 정확하며, 공정한 정보를 중국소비자에게 전달함으로써 국가이미지 제고는 물론 중국 소비자와 한국의 기업 등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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