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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 최윤석 상무, "디지털 트렌드 변화 놓치면 퇴보한다"2013 상반기SW산업동향 컨퍼런스서 지적... 새롭게 변화하는 추세 확인 및 대응 강조
"디지털 트렌드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기업은 퇴보할 수밖에 없다. '코닥'같은 거대한 기업도 디지털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해 흥망성쇠에 접어든 것이 좋은 예다."

가트너 코리아 최윤석 상무는 26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한 '2013년도 상반기 소프트웨어산업동향 컨퍼런스'에서 이같이 밝혔다.

최 상무는 "최근 IT계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모바일, 소셜, 클라우드, 인포메이션을 4가지 힘(넥서스 포스)"이라고 언급하며 "이들이 상호 융‧복합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비즈니스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 예로 첨삭식 제조와 사물 인터넷을 들며, 이들이 아직은 시작단계이지만 점차 개인과 기업, 사회에서 활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 상무는 "전세계 SW산업에서 CRM, 가상화, 소셜 등이 차지하는 비중은 작지만 성장폭이 크다"며 "이처럼 새롭게 변화하는 추세를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가트너가 조사한 2012년 세계 SW분야별 시장 점유현황에 따르면 CRM은 5%, 가상화와 소셜은 1%에 해당했으나 성장률은 CRM이 13%, 가상화가 20%, 소셜이 11%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또 이전까지 프로세서가 비즈니스를 움직였다고 한다면 디지털 역량 중심 모델로 비즈니스가 바뀌고 있다며, 구글이나 스카이프 등 기존의 상식을 깬 기업들이 등장하고 성장하는 이유가 좋은 사례라고 말했다.

최 상무는 가트너 설문조사를 통해 기업들의 경영진들이 올해 우선순위를 두고 있는 IT 제품에 대한 통계를 낸 결과 클라우드 컴퓨팅과 가상화가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특히 가트너는 퍼블릭 클라우드와 관련해 매년 19%씩 높은 성장을 거듭해 2016년엔 117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를 통해 봤을 때 향후 클라우드와 가상화에 대한 산업과 시장 규모가 커질 것으로 예상할 수 있으며, 이에 대비하다보면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클라우드 서비스 방식에 있어서도 서비스로서의 비즈니스 프로세스(BPaaS)에서 틈새시장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여기에 클라우드 사업자 중계자들을 포함한 SI사업자, 보안관련 기업들이 투자를 하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 상무는 조직에서 어떤 계획을 수립할 때 ▲단기, 중기, 장기적 안목 ▲개인과 기업 사회 비즈니스에서 기회와 위험요소 파악 ▲변화에 대한 유기적인 대응 ▲각 조직의 특수성을 이해하고 어떻게 변화시켜야 할지에 대해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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