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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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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ID/USN 기획특집] 송도 u-IT클러스터 우리가 이끈다(1)입주 확정된 20개 업체 집중 분석…현황 및 향후 계획 게재
'송도 u-IT클러스터'가 내년부터 입주업체를 받아들여 명실공히 세계적인 RFID/USN 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채비를 갖춘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는 지난 3월과 11월 두차례에 걸쳐 총 20개의 입주업체 선정을 마친 상태다.

내년도 입주가 확정된 업체들을 보면 R&D 지역에는 세연테크놀로지, 아시아나IDT, 에이스안테나, 엘엔아이소프트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가장 치열했던 제조지역은 그린센서, 누리텔레콤, 삼테크아이앤씨, 알에프링크, 오토닉스, 키스컴, 플렉스테크, 대양전기공업, 바이텍테크놀로지, 블루콤, 선양디앤티, 아이에스테크놀로지, 오토전자, 하이트랙스 등 14개 업체가 입주하게 됐다. CJ시스템즈와 한국팔렛트풀은 서비스지역에 둥지를 튼다.

정보통신부와 인천시에서는 심화되는 국가 간 클러스터 경쟁에 앞서 나아가기 위하여 수요시장 접근성, 외국인투자 유치 용이성, 공항/항만 인접성 등에서 최적입지인 인천경제 자유구역 송도지구에 세계 최고의 u-IT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다. RFID/USN 분야 기업을 활성화 하기 위해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총 3,697억원 투입해 2만 4천여평 부지에 세계최고의 u-IT클러스터 공유기반 시설구축을 위해 대대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본지는 앞으로 4차례에 걸쳐 앞으로 송도 u-IT클러스터에 입주하게 될 20개 업체의 면면을 살펴보고, 입주 계기 및 입주 후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에이스안테나






송도 u-IT 클러스터에 입주하게 된 계기.
에이스안테나(대표 이경준)는 신수종사업 개발의 일환으로 RFID/USN 사업을 차세대 신성장 동력사업으로 선정, 본격적인 사업 진출을 위한 전문화된 RFID/USN 연구소의 설립이 필요해 송도 u-IT 클러스터에 입주하게 됐다.

에이스안테나는 이를 통해 세가지 효과를 얻고자 계획하고 있다. 첫째, 송도 u-IT 클러스터에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킬 계획이다. 에이스안테나는 안테나 및 리더기 분야에서 그 동안 축적해온 전문기술을 다른 입주 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상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송도 u-IT 클러스터와 RFID/USN 산업발전에 기여한다는 것이다.

둘째, 에이스안테나는 맞춤형 RFID/USN 기술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지난 27년간의 무선통신 사업을 통해 우수한 인적 자원과 기술적 노하우를 모두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RF 기반 기술과 안테나 분야의 축적된 기술 노하우를 활용한 맞춤형 RFID/USN 기술개발에 주력한다는 것이다.

셋째, 에이스안테나는 이를 발판으로 RFID/USN 분야의 선두 개발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RFID/USN
사업 진출에 대한 강한 의지의 표출인 셈이다. 송도 지식정보산업단지 내 u-IT 클러스터에 입주해 RFID/USN 연구소를 설립함으로써 u-IT 공유기반시설 사용 증대와 해당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다는 것이다.

송도 u-IT 클러스터 입주 후 활용계획.
에이스안테나는 RFID/USN 분야의 지속적인 투자와 이를 바탕으로 한 비즈니스 모델의 발굴 및 제품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R&D센터와 제조공장의 이원화를 통한 전문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송도 지식정보산업단지 내 R&D 센터는 연구거점으로, 남동공단 내 사업장은 생산거점으로 하는 이원화 전략을 통해 연구와 생산을 분리/전문화시킴으로써 경쟁력을 강화시킨다는 것이다.

또한 u-IT 클러스터에 입주하는 RFID/USN 전문기업과의 상호 윈윈(Win-Win)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업을 통한 개발 효율을 향상함으로써 u-City 구축에 공헌하고 상호 윈윈하는 기반을 마련하고자하는 것이다.

더불어 RFID/USN 분야의 다양한 제품 개발을 추진할 전략기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에이스안테나는 이미 국내 및 해외 RFID 리더모듈 전문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안테나 일체형 리더기를 개발했다. 향후 유비쿼터스 시대를 대비한 USN 밸류 체인을 형성하는 각종 안테나 추가 개발 및 RFID/USN의 모든 주파수대별 안테나 제품라인업을 확보해 개발 제품군을 RFID 리더기, 센서노드 등으로 다변화해 나갈 계획이다.

내년도 주요 사업계획.
에이스안테나는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Global Top Class 이동통신 분야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고자 항상 전진하고 있다.

올해 ITU(국제전기협회)에서 대한민국의 와이브로(WiBro)기술이 국제 표준으로 채택된 것에 발맞춰 2008년도에는 해외 마케팅 분야를 좀더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수의 해외 글로벌 기업들과의 비즈니스 관계를 한층 더 넓혀 나갈 것이다.

또한 다양한 신수종사업의 개발을 통한 사업 다각화를 준비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특히 에이스안테나는 이미 다양한 안테나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기반한 응용 제품이 주 타겟이 될 것이다. 물론 정통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IT839 정책에 대비한 사업 등도 지속적으로 준비 중에 있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훌륭한 인재들의 확보가 필요하다고 판단, 무엇보다도 더 많은 우수 인재의 확보 및 양성을 중장기 중점과제로 우선 선정,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에이스안테나 소개.
에이스안테나는 '인간존중', '기술선진', '인화단결'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무선통신 분야의 제품 개발 및 제조 전문 기업으로써 이동통신의 발전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

지난 27년간 무선통신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 개발 노하우를 통해 국내 및 해외 유수의 이동통신 기기 및 장비 업체에 단말기용 안테나, 기지국용 안테나, 방위산업용 안테나 등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RFID 등 이동통신과 디지털 기술 융합 분야의 신사업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RF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현재 에이스안테나는 2004년부터 RFID분야의 연구에 지속적인 투자로 'RFID 리더용 안테나' 및 '안테나 일체형 리더기' 출시와 함께 RFID/USN 사업의 진출을 본격화했다. 더 나아가 유비쿼터스 시대를 맞아 지속적인 유무선 분야의 R&D 투자와 해외전략거점 구축, RFID/USN, 스마트 안테나, MIMO 안테나 등과 같은 신사업 확대를 통한'Global Top Class 이동통신 분야 전문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누리텔레콤
송도 u-IT 클러스터에 입주하게 된 계기.
누리텔레콤(대표 조송만)은 근거리 무선통신 지그비(ZigBee)기술을 이용한 USN 장비 제조를 위해 송도 u-IT 클러스터에 입주할 계획이다.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필수 구성요소로 센서네트웍이 자리매김하고 있기 때문이다.

센서네트워크는 환경, 재난, 국방, 보안, 물류, 공정자동화, 교통 및 의료서비스 분야에서 환경이나 정보를 인지하기 위한 도구로 센서를 활용하고 있으며, 센서는 온도, 압력, 속도, 진동, 유속, 액체 및 가스의 성분, 적외선 등 여러 종류의 물리량을 감지해 계측하는 기능을 가지며 펄스 및 디지털 데이터를 수집하는 장치도 포함된다.

이러한 센서들에 통신모듈이 결합된 센서노드로 센서네트워크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자기구성과 자가 복구가 가능한 에드혹(Ad-hoc) 또는 메쉬(Mesh) 개념의 네트워크 구성기술이 필수적이다.

따라서 누리텔레콤은 지그비(ZigBee)를 이용한 센서네트워크 기술, 데이터 처리 및 분석기술을 바탕으로 네트워크 구성에 있어서 자가구성과 자가복구가 가능하고 이종 센서로부터 취합된 다양한 데이터의 상호연관분석과 데이터마이닝 기법을 적용해 의사결정자료들이 제공된 유용한 정보로 신속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스마트 센서네트워크의 토탈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송도 u-IT 클러스터 입주 후 활용계획.
누리텔레콤은 국내 전기/가스/수도 원격검침 시장 확대와 그리고 앞으로 전개될 홈네트워크, 시설물관리, 원격진료, 교통 등을 포함하는 u-CITY 등 USN 응용시장 확대를 대비하고 있다. 이와함께 태국, 노르웨이, 스웨덴, 멕시코, 필리핀, 일본 등 본격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하기 위해 그동안 외주 생산해 왔던 장비제조를 직접 제조함으로써 제조품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더불어 개발부분과의 밀접한 업무진행을 통해 개발기간 단축 및 정확한 샌산납기 관리를 위해 송도지식정보산업단지에 제조공장 설립을 제안하며 단지 내 유관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U-클러스터 건설에 일조할 계획이다.

내년도 주요 사업계획.
누리텔레콤은 미래핵심전략 사업으로 원격검침 시스템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2000년에는 CDMA이동통신망을 이용한 원격검침 시스템을 개발했고, 2003년에는 근거리 무선 통신인 지그비 기술을 이용한 원격검침 시스템을 출시했다. 특히 지난 5월에는 234억 원 규모에 달하는 스웨덴 원격검침 사업을 수주함으로써 본격적인 원격검침 해외수출의 성과를 나타내기 시작했다.

앞으로 누리텔레콤은 원격검침 시장 확대와 RFID/USN, 디지털 TRS(주파수 공용통신), 신용카드조회서비스(스피드라인)으로 구성된 무선통신솔루션 사업에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시스템관리소프트웨어와 시스템장비 사업도 함께 병행한다는 전략이다.

더욱이 누리텔레콤은 지그비 기술을 이용한 전기검침기를 통해 국제규격의 제품개발과 품질 및 생산관리에 역점을 기울여 해외시장 개척에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 원격검침 시스템의 원천기술에 대한 20종의 특허를 확보해 무선 원격검침 시장을 주도하고 있어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는 무선통신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누리텔레콤 소개
누리텔레콤은 1992년에 설립돼 올해 창립 15주년을 맞는 중견 IT기업으로, 2000년에 코스닥에 상장됐으며, 원격검침 시스템과 IT통합관리솔루션 등을 주력제품으로 하는 무선통신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최근 근거리 무선통신 표준규격인 지그비 기술을 원격검침 시스템에 적용해 해외시장 개척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누리텔레콤은 미래핵심전략 사업으로 원격검침 시스템에 집중 육성하고 있다. 특히, 2000년에는 CDMA이동통신망을 이용한 원격검침 시스템을 개발했고, 2003년에는 근거리 무선 통신인 지그비 기술을 이용한 원격검침 시스템을 출시했다.

누리텔레콤은 국내 원격검침 상용화 확대와 더불어 해외수출에 역점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태국, 노르웨이, 스웨덴, 멕시코, 이집트, 호주, 스페인 등 10여개국에 전기 ,가스, 수도 부문의 본사업 및 파일럿 시스템을 자사의 원격검침 시스템 브랜드 아이미르(AiMiR)를 이용해 구축하는 사업성과를 올렸다.

누리텔레콤은 주력 제품인 원격검침시스템과 IT통합관리솔루션을 수출하기 위해 2001년에 일본(도쿄)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2002년에는 미국(캘리포니아 어바인)에 지사를 설립했다. 또 인터넷 전자고지 서비스업체인 앳누리와 국내 1위의 네트워크 보안서비스 전문 업체인 넥스지 그리고, 문화콘텐츠 업체인 킴스라이센싱 등 경쟁력 있는 자회사를 확보하고 있다.

블루콤






송도 u-IT 클러스터에 입주하게 된 계기.
블루콤은 u-IT클러스터의 고가의 최첨단 시험계측장비 및 인프라를 활용하며, 인근 유사 기업들과의 정보교류를 통해 최고의 집적되고 효율적인 연구개발 및 생산시스템을 갖추기 위해서 입주하게 됐다.

또한 송도는 최적의 입지조건으로 블루콤에게 다양한 이점을 안겨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우선 우수한 인력확보가 가능해질 것이다. 앞으로 우수인력을 공급할 수 있는 인력공급의 인프라가 될 수 있는 연세대학교와 인하대학교의 분교가 설립되기 때문이다. 또한 교통의 편이성도 입주계기 중 하나다. 영종도 공항을 연결하는 연륙교 완성시 인천공항까지 15분이면 도착해 국제선여객기를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제 2외곽 순환선등이 완공되면 수도권 및 지방으로 연결되는 교통의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리라 기대된다. 이밖에도 중국현지법인과 구미 삼성전자, 평택 LG전자, 서울 디자인센터 등과 빈번한 왕래를 해야하는 회사 입장에서 최적의 입지조건이라 할 수 있다.

또한 노키아 등 해외 유수의 기업들과 1차 협력관계를 맺기 위해, 그들의 까다로운 기준에 맞는 연구개발시설 및 생산시설을 갖추기 위해서도 필수적인 선택이었다.

송도 u-IT 클러스터 입주 후 활용계획.
우선 연면적 1,800평내외의 연구개발 및 생산시설용 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향후 유수의 해외기업으로부터 까다로운 연구/생산조건을 충족할 수 있도록 클린룸시스템 등 생산시설을 갖추고, RFID 및 블루투스 전문연구소, RFID 태그 생산시설, 블루투스 응용제품 생산시설 등을 시장 추이에 맞추어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것이다.

이와함께 전 직원들이 집처럼 편안히 생활할 수 있도록 운동시설, 기숙사, 휴식공간 등도 확보할 계획이다.

내년도 주요 사업계획.
블루콤은 2008년 이후에는 리더기 인프라의 확산에 따라 광범위한 적용분야가 생겨날 것으로 판단해, 우선 RFID 리더기 분야 진출을 염두해 두고 있다.

이와함께 어린이들 안전 등 하교 시스템, 세탁물 분류/관리시스템, 명품, 주류 등 고가상품 진위 판별 시스템 등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시장을 중심으로 특화된 안테나를 설계하고 태그를 개발/양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체 시스템을 공급하는 시장수요 중심의 개발 전략을 공격적으로 수행해 시장 선점을 도모하고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한다는 것이다. 또한 현재 개발 기획 중인 방향성을 타지 않고 5m까지 안정적으로 적용되는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안테나 및 태그를 개발해 SI업체로 성장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어갈 것이다.

블루콤 소개.
블루콤은 1990년 설립돼 모바일부품 블루투스 등 RF관련 분야에 종사하며, 18년 동안 흑자경영을 하고 있는 중견 벤처기업이다. 지난 2006년부터는 회사의 글로벌화를 위해 코스닥상장을 준비해 오고 있으며, 올 12월 하순경 상장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블루콤은 국내외에 등록된 130여건의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세계무대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이를 위해 자체기술인 무선 헤드셋 무선 뮤직스테이션 등에 적용하고 있는 블루투스(Bluetooth)솔루션을 RFID/USN분야의 사업에 융합하기 위해 별도의 신규사업으로 RFID 태그 및 응용재품 연구개발에 공격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블루콤은 1995년에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 천진에 현지법인형태의 현지공장을 설립해, 2000년에는 2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한 바 있다. 1999년에는 100PPM분야의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ISO9001, 14001인증, 삼성전자/LG전자 인증 등을 받아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유망중소기업, 벤쳐기업, 이노비즈기업 등을 선정받아 기술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삼테크아이앤씨
송도 u-IT 클러스터에 입주하게 된 계기.
삼테크아이앤씨(대표 안철수)가 송도 u-IT 클러스터 입주를 희망하게 된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 확산되는 RFID 시장에서 독자적인 사업 모델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틈새시장 개척을 위해서다. 둘째, 단순한 시스템 판매에서 자체상품 개발을 통한 신규 아이템 개발로 고부가가치 시장 개척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입주 후 다양하고 획기적인 RFID 신제품 개발을 통해 소비자가 요구하는 RFID 솔루션을 개발해 공급하는데 주안점을 둘 계획이다.

송도 u-IT클러스터 입주 후 활용계획.
삼테크아이앤씨가 개발한 RFID 특수 태그 및 장비의 지속적인 공급을 위한 적극적인 R&D 투자에 힘쓸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신제품 개발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현재 개발된 메탈 패드를 더욱 얇게 개선해 라벨프린터로 직접 인쇄하고 RFID 정보 입력이 가능한 라벨형태의 메탈패드를 개발한다는 것이다. 또한 다양한 형태와 용도의 수동형 태그와 패키지를 개발해 세계 시장으로의 수출 판로를 개척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저가격 고성능의 새로운 태그 소재 개발을 위해 관련기업 및 대학과의 공동 연구를 강화해 차별화된 상품 개발을 위해 힘쓸 것이다.

내년도 주요 사업계획.
RFID 사업의 경우 올해에 추진했던 영업 전략과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독자적인 사업 모델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틈새시장 개척에 중점을 두며, 단순한 시스템 판매에서 자체상품개발을 통한 신규 아이템 개발로 고부가가치 시장 개척에 초점을 둔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우선, RFID 관련 솔루션 상품기획을 제안할 수 있는 독자적인 제안서 작성능력을 배양해 공공시장 영업력 강화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특히, 미들웨어, RFID 응용시스템 개발, 물류 자동화 시스템 구축업체 등과 공동 프로젝트 진행해 다양한 사업 모델 개발로 시너지 효과 및 시장 확산을 해 나간다는 것이다.

이와함께 RFID 응용이 가능한 보안, 자산관리, 위치추적, 주차, 의류 유통 등의 시장에 적극 진출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적극적인 산학연 공공 연구 활성화에 힘쓸 방침이다. 이를통해 다양한 용도의 태그 패키지 개발 및 고효율 다용도 리더 안테나의 공동 개발로 새로운 RFID 시장 창출에 매진한다는 것이다.

삼테크아이앤씨 소개.
삼테크아이앤씨는 글로벌 RFID 업체인 미국 에일리언테크놀로지 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다양한 제품 및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900MHz 임베디드 리더 및 다양한 특수 태그를 자체 개발해 보유하고 있다. 이들은 여러 산업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여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적용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RFID 비주얼 R/W 카드 프린터를 자체 개발해 차별화하고 있다. 이 제품은 900MHz와 13.56MHz M/S 데이터 인코딩과 동시에 흑백, 칼라 문자 이미지 인쇄가 가능한 300 DPI의 고품질 출력해상도를 갖추고 있다. 또한 시간당 720장 출력(B/W) 가능한 듀얼 RFID 카드 인쇄 발급기(13.56MHz, 900MHz)로 최대 500회 정도의 재인쇄 가능하며, 최소 10,000회의 RFID 다시쓰기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도 반영구적 접착 가능한 메탈 태그와 인쇄된 지원 라벨에 따라 최적화된 안테나 디자인을 제공해 메탈에서 인식 가능하게 된 메탈 태그로 사용 가능한 메탈형 RFID 패드 등 다양한 특수 태그를 개발, 판매하고 있다.






플렉스테크
송도 u-IT 클러스터에 입주하게 된 계기.
플렉스테크(대표 김홍기)는 우리나라 최초로 송도 u-IT 클러스터에 RFID 연구, 제조단지가 구성됨으로 인프라 구성 및 세계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따라 플렉스테크가 특수태그 분야로 제조 시스템을 구축해 세계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판단해 입주하게 됐다.

송도 u-IT클러스터 입주 후 활용계획.
플렉스테크는 입주 후 세탁물 태그와 의류용 태그 등 특수 태그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미 다양한 특수태그를 올해 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RFID 응용분야 환경에 적합한 특수 패킹 태그만을 전문으로 연구개발해 올 연말 선보일 태그는 방수성, 난연성, 유연성 확보돼야 하는 세탁물 전용 태그를 비롯해 내열성이 요구되는 반도체 공정관리용 태그, 내약품성이 요구되는 환경 태그, 정전기 방지용 패킹 태그, 볼트 체결형 태그, 단추형/로고형 패턴을 구현한 태그, 특수고무를 이용한 태그, 세라믹 적용 태그 등이다.
2008년 5월에는 송도에 입주해 특수 금속용태그와 의류태그, 자산관리용 태그를 월 100만개까지 생산능력 확보계획에 있으며, 이를 위해 기관투자인 산업은행 시화지점에서도 2007년 11월에 투자를 받은 상태다.
플렉스테크는 세탁물 전용 태그, 반도체 공정관리용 태그, 세라믹 태그, 메탈 태그, 가축 이표 태그 등 소비자 기호에 맞는 각종 사이즈별 RFID 태그도 개발완료 돼 현재 반월공단에서 월10만개 정도의 생산시스템 구축해 놓고 있다.

내년도 주요 사업계획.
플렉스테크는 태그 개발과 디자인에서 완료단계까지 모든 공정을 직접 컨트롤하고 있다. 이는 각 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이나 중요 체크포인트를 파악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업체와 차별화된 경쟁우위가 있으며, 특히 태그를 개발할 때 가장 중요한 기술인 안테나 설계 및 디자인, 패킹 기술, 튜닝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그 동안 수입품에 의존해오던 RFID 태그를 순수기술로 대체한다는 방침이다.

내년 4월 송도에 위치한 지식정보산업단지 입주를 앞두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과 동시에 입주 시기와 맞춰 RFID 생산 장비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의 생산체제로는 대량 생산이 어려운 상황으로, 급속한 시장 환경의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해 타 기업과의 차별화와 미래에 대한 투자 개념으로 생산시설을 확충한다는 것이다. 이밖에도 개발 완료된 금속, 의류, 세탁물, 세라믹 등 각종 특수 패킹들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고품질의 제품을 서비스하고자 노력할 방침이다.

최근 중국 해동명성무역유한공사와 RFID 사업에 관해 MOU를 체결해 중국시장 교두보를 확보했고, 센서 업체인 그린센서와의 상호협력을 통해 센서태그 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RFID 태그 설계 장비를 개발해 송도에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플렉스테크 소개.
지난 2003년 설립한 플렉스테크는 2004년부터 RFID 태그 제조사업부를 신설해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태그 재료와 패키징, 생산 장비 등을 완비하고 경쟁력 우위를 점하며 발 빠르게 시장을 선점위해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2005년 RFID 태그 개발을 완료한 이래, 포스코 철강제품에 부착된 900MHz 대역 금속용 태그와 반도체공정관리용 PCB 태그, 세탁물 및 가축 관리용 태그 등 수많은 제품을 개발했다. 지난해 경기지방중소기업청 벤처기업 인증과 함께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에 선정되는 등 대외적인 공신력을 키워가고 있다. 고객과 사회를 위한 가치창조를 경영이념으로 내세우고 첨단 IT산업 발전에 공헌하는 기업으로의 성장을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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